적당한 관심
어제 오늘 마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게 나와
어린이 노약자의 이외출을 삼가 하란 안전 문자가 떴다.
스파트필름이 공기 정화작용에 탁월 하다 하여 화분 3개를
다른 .화분과 같이 거실에 서 키우고 있다.
눈이 잘 가지 않는 곳에 수년째 키우다 창가로 옮겼다.
그리고. 계란 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물에 담궈 일주일 삭혀서 그물을
거름으로 주니 전에보다 잎이 싱싱하고 꽃도 빨리 피는것 같다 .
전에는 여름에 꽃이 피었는데 지난 12월에 꽃이 핀것이다.
집에 있는 모든 화분에 같은방법으로 영양분을 공급 하니 좋아 졌다.
적당한 관심의 대상이 되어 돌봄을 받으면 좋은 결과를 얻는것은
자식 교육에도 마찬 가지 여서 과유 불급이 없는 적당한 보살핌이
자식 농사를 잘 짓는 비결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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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의 결과물이 싱그럽습니다~
이런 추운날에 꽃을 피다니~ 멋진 광경입니다^^
꽃이 참 싱그럽네요
계란 껍질이 참 좋은 거름이 되었나 봅니다~^^
이게 스타트필름의 꽃이에요?
참 신기하면서도 예쁘네요.^^
What a great photography, I really liked your photograph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We have the same plant at home in Scotland. Actually you will not believe, when we leave for 3 weeks, I water the plant and when we are back it is still alive, there are of course dry leaves but it usually recovers quickly. Only such flower it had only twice during last 6 years.
(google-traqnslator) 스코틀랜드에 있는 우리 집에도 같은 꽃이 있습니다. 사실, 당신은 그것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3주 동안 떠날 때 나는 꽃에 물을 주고 우리가 돌아올 때 그들은 여전히 살아 있고 물론 마른 잎으로 있지만 일반적으로 빨리 회복됩니다. 지난 6년 동안 꽃이 두 번만 피었습니다.
계란껍질 비료를 만드셨군요. 저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