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in #omit2 years ago

수국




PSX_20220621_164318.jpg




You needed me
By Anne Murray

I cried a tear,you wiped it dry
제가 눈물흘리고 있었을 때 당신은 그 눈물을 닦아 주셨습니다.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제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을 때 당신은 그런 제 마음을 밝혀주셨습니다.
I sold my soul,you bought it back for me
제가 영혼을 팔았을 때 당신은 그 영혼을 다시 제게 찾아주셨습니다.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그리고 저를 일으켜 세워 제게 존귀함을 주셨습니다.
Somehow you needed me.
결국 당신은 제가 필요하셨던 겁니다.(=저는 당신이 필요했던 겁니다.)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당신은 제가 홀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제가 스스로 다시 세상과 맞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저를 높여 반석위에 올려주셨습니다.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너무도 높이 올려 주셔서 제가 영원까지 볼 수 있엇습니다.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제가 필요하셨던 겁니다(=저는 당신이 필요했던 겁니다.)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이 모든 것이 당신이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이 모든게 사실임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제가 당신을 필요로 했을 때 당신은 그곳에 계셨습니다.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왜 제가 당신을 떠나겠습니까?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이제서야 저를 진정으로 사랑해 주시는 누군가를 만났는데 말입니다.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제가 추위에 떨 때 당신은 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제가 방황하고 있을 때 당신은 저를 집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제가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몰렸을 때 당신은 제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그리고 저의 모든 거짓을 다시 진리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You even called me friend
당신은 심지어 저를 친구라고까지 불러 주셨습니다.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당신은 제가 홀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To face the world out my own again
제가 스스로 다시 세상과 맞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저를 높여 반석위에 올려주셨습니다.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너무도 높이 올려 주셔서 제가 영원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제가 필요하셨던 겁니다.(=저는 당신이 필요했던 겁니다.)
You needed me you needed me




PSX_20220621_164057.jpg




☆☆☆☆☆





#시선 #시점 #느린걸음 #꿈꾸는디자인 #놀며배우며 #산책 #누구나찍는사진 #나만의색깔 #사진이야기 #나만의아방가르드




몇 십년만에 만난 친구가 모임 후에 이 노래를 공유했다.

Sort:  

Wow! Nice old song! This bring back memories of the good old days. My father listened to these genres of songs, like Perry Como and so on.

예전에 입속에서 흥얼거리던 올드팝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수국도 이쁘고 노래 가사도
좋아요..

이게 수국이라는 꽃이군요 벛꽃처럼 아주 핑크색이 짙고 이쁩니다!

노래도 좋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31
TRX 0.12
JST 0.034
BTC 64418.55
ETH 3157.64
USDT 1.00
SBD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