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이 손을 다쳐 마음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뿌로뻴라입니다.
꼬리를 프로펠라처럼 돌리며
퇴근 하시는 주인님을 기쁘게 맞이했는데...
주인님께서 손을 다쳐 오셨네요.
제가 아무 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주인님 손이 빨리 나아
저를 어여삐 쓰담듬어 주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뿌로뻴라입니다.
꼬리를 프로펠라처럼 돌리며
퇴근 하시는 주인님을 기쁘게 맞이했는데...
주인님께서 손을 다쳐 오셨네요.
제가 아무 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주인님 손이 빨리 나아
저를 어여삐 쓰담듬어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