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풋볼 리그 협회 (NFL)가 선수들 통증 치료에 대한 대마초 연구 착수

in #nfl11 months ago

nfltackle-1200x563.jpg

NFL과 선수 조합이 공조로 선수들의 통증 관리 협의회를 구성하고 선수들의 통증 완화와 대안 요법으로 대마초와 대마초 축출물 포함해 여러 의학적 해법에 대한 연구를 시작 했다는 소식 입니다. NFL 의료 담당 부장인 앨렌 실스 (Allen Sills)는 "대마초 추출물 뿐만 아니라 다 방면으로 풋볼 경기 중 부상이나 격한 운동에서 오는 통증을 완화 또는 치료할수 있는 의학적 연구를 벌이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미국 풋볼 ( NFL)은 선수들 간의 심한 충돌로 인한 뇌진탕의 위험 뿐만 아니라 골절 및 근육통 부상에 쉽게 노출되어 종종 선수들의 큰 부상 소식이 들려오곤 합니다.

의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선수들이 복용하고 있는 처방전을 이번에 신설된 처방약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협의회에 보고 할것과 통증 매니지먼트 전문가를 2019년 시즌 전까지 고용 할 것을 의무화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지난 3월 NFL은 앞으로 있을 선수들과의 협의를 통해 NFL 선수들의 의료용 대마초 복용에 대한 금지 조항을 크게 완화 하겠다고 알려졌습니다. 작년에 FA로 풀린 러닝벡, 마이크 제임스는 자신을 의료용 대마초 금지에서 제외해 줄 것을 공식 요구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마이크 제임스가 선수들 중 대마초 복용 금지 해제를 요청한 최초의 선수 였습니다.

이번 합동 협의회의 초석은 사실 2017년이였습니다. 선수 조합은 그때부터 NFL에 계속 선수들의 통증 치료와 완화를 통해 대마초 복용을 허락 할 것을 종옹해 왔고 거기에 NFL 커미셔너, 로저 구델 (Roger Goodell)은 "대마초는 지금 여러 협의 사항 중에 포함되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답해 왔습니다.

2014년 NFL은 대마초의 환각 성분인 THC 양성 반응의 한도를 1 미리리터당 15 나노 그램에서 35 나노그램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