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지는 경각심(부제 : 이번 사태로 우리나라가 선방하고 있을 뿐인데)

in mini.topia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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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로
늘어나는 확진자의 추이가 어느정도 주춤해지니
이를 두고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봉쇄 연장이냐 경제 재개냐…美·유럽은 집안싸움중

엎치락 뒤치락하며
혼란이 연이어지고 있는 서방측


괜찮다고 보고
이제 원래의 삶로 되돌리고 있기는 하지만


중국 코로나 무증상 환자 6천700건 이상 보고


불안하기 그지 없는 중국




긴급사태 선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며

'긴급사태' 전국 확대한 일본, 확진자 1만명 넘어서


뒷북(?)치고 있는 일본


질병이냐
굶주림이냐

“배고픔이 더 두렵다” … 인도 봉쇄 연장에 노동자 수천명 시위


[류지선 의 인사이트아프리카]코로나19, 일촉즉발의 아프리카


이지선다 속에서
있는 기타 국가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는 선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나에게 피부에 바로 와닿지 않고
모니터 넘어로 들려오는 소식이라서인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번 사태가 심각한걸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점점 무뎌지는 경각심

어제만 하더라도
밖을 나가려고 할때
'마스크'를 끼고 다니지 않을'뻔' 했고

약국에서 구입하여 집에서
상비하고 있는 손소독제도
어느순간부터 손이 가지 않게 되어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에 무뎌진 경각심을
다시금 되살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비록
우리나라가 선방했다고 해도
아직 '끝'난게 아닌데
'끝'난거 처럼 생각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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