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의 런칭을 축하드리며, Liv사이트에 대한 소감을 남깁니다.

in #liv5 years ago (edited)

오늘 Liv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타 다른 스콧사이트와는 전혀(진짜로) 다른 성격의 플랫폼을 구상하시고 이렇게 탄생을 하였네요.

Liv에 대해서 처음 들어보시는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아래는 Liv의 공식 사이트입니다. (https://liv.steempeople.com)

3ff1z6cf9j.png

  1. 배너가 이쁘네요. Liv의 사상이 잘 반영된거 같습니다.

  2. 줄이 좀 안 맞아 보이는데.. 아마도 곧 다듬어지겠죠.

  3. 조제리님의 시작을 선언하는 글을 보면 다음과 같은 멘트가 있는데.

    실명사용자들이 많이 투표한 각 태그의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제목 뒤에 있는 표시는 아무래도 메인 댓글의 숫자처럼 보이는데요. 목록이 실명사용자들이 투표한 숫자를 기준으로 소팅한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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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Liv 사이트에서 글을 쓰려니 태그가 5개밖에 등록이 안되어서
혹시나 하고 aaa사이트에서 글을 올렸는데..
태그를 aaa는 않넣고 등록을 했는데, 두번째 태그로 자동 등록이 되었네요..
aaa는 뺄려고 했는데.. aaa가 넣었어요.

sct, aaa 사이트는 메인 태그를 제외하고 나머지 태그는 모두 등록이 되기는 하지만, 순서가 뒤바뀌는군요.
뭐.. 중요하지는 않지만서두

busy에서 태그 변경을 했는데.. liv 태그가 메인인데.. 메인이 아닌것처럼 보이면서.. 결과적으로 busy에서도 6개 태그가 달렸네요.. 이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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