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트레이너와의 이별...

in life •  5 days ago

무뚝뚝하고 운동하면서 말도 없고..

잘 웃지도 않는 저와

거의 1년을 함께한 트레이너가..

오늘 다음주를 마지막으로 본인은 다른 길을 가기위해 그만한다고 하네요..

저보다 어리고 젊은 트레이너라..

진로에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했지만..

가끔 전문 트레이너의 꿈을 꾸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는데..

불경기의 무서움을 느꼈는지..

공무원 준비를 한다네요...

뭐든 열심히 했던 친구니...

잘되길 바라면서..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제.. 겨우 운동에 마음을 붙이고 있었는데..ㅋㅋ

내 뱃살도 책임 안져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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