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들의 범람
요즘 암호화폐 규제소식과 함께 새로 오픈하는 거래소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에선 막지만 거래소는 늘어난다...
아이러니 하지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잘~~~~생각해서 ㅋ 잘 대응해보자고요.ㅋ
오늘 다시한번 장을 보면서 제 여행기간이 제일 저점이었을까 아님 2주정도 뒤에 다시 저점을 갱신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지나면 알게되지만 미리 유추하고 대응한다는게 쉽지는 않아요.
얼마전 글에보면 손절에대한 글도 나오는데
순간적인 마음의 움직임이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유발하기도 하지요^^
슬슬 거래소들이 늘어나고 어느정도 규제가 잡히면
또한번의 뜨거운장이 펼쳐질거라 생각합니다.
곧 오겠지만 더 뜨거운^^
모두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현X코인 작년ico때 안한게 넘 후회되네요 ㅠㅠ)
더한 하락장은 없을까요?
이것두 FOMO 렸다.
지금 쿠코인(거래소)이 배당문제로 말들이 많아요...~~
제 경험을 돌이켜보면 마음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한 손절은 항상 후회를 동반하더라고요. 투자 초기 시절에 자주 겪었던 것이 제가 팔면 가격이 반등하는 정말 짜릿한(?) 경험들이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공포에 매수하라는 얘기가 이를 반증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