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다카마츠에서 나오시마가는 방법!
일본 여행, 다카마츠에서 나오시마가는 방법!
죽기전에 반드시 가보라는 곳, 가보아야 할 곳에 선정된 '예술의 섬'이라 불리는 나오시마에 가다.
오래동안 만나 온 사람들과 가을 여행을 떠나기로 해서 이곳에 나오시마에 가기로 결정했다.
4박5일!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했는 데, 다녀오고 보니 더 아쉬움이 남는다. 또 다시 가보고 싶다.
먼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쿠폰북을 신청하여 공항 셔틀 버스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었다. 카가와현 관광청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아시아나 항공 직항을 예약해 두었는데 항공사에서 에어서울을 만들었다며 노선이 없어졌다는 연락이 왔다.
에어서울 운임이 더 저렴하고 월요일에는 오전 7시 55분 출발 비행편이 있어서 더 좋은 여행 시간을 갖게 되었다.
쿠폰북에는 공항에서 다카마츠 주요 장소까지 무료 셔틀 버스 티켓과 주요관광지의 할인권 등이 들어 있다.
'리츠린 공원'에서도 무료 입장권을 사용했다.
여행 전에 꼭 챙겨가면 큰 돈은 아니지만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인천에서 다카마츠로 가는 비행기를 탔고, 1시간 30분 비행하였다.
미리 받아둔 쿠폰북을 이용하여 다카마츠항까지 무료 리무진 버스를 탔다.
일본어를 거의 몰라도 리무진 버스에서 Takamatsu Port라는 안내가 영어로 나오면 내리면 된다.
버스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슈퍼마켓이 있다.
이곳에서 나오시마 섬에서 이틀 동안 먹을 간식과 물, 과일등을 구입했는데,
생수와 과자 등은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였으니, 과일은 한국보다 비싸다.
이 슈퍼에서 건널목 2개를 건너면 나오시마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다카마츠항 선착장이다.
예술의 섬에 가는 길목이어서 일까? 다카마츠 항 곳곳에 예술 작품들이 있었다.
다카마츠항에서 나오시마로 가는 페리 시간표이다. 평일에는 8:12, 10:14, 12:40, 15:35, 18:05 이렇게 네 편이 운행된다.
배가 커서 수용 인원이 많아서 따로 한국에서 예약을 해서 갈 필요는 없다.
날씨가 정말 좋았다.
아래 황토색 건물 안에서 표를 사서 하얀 색 트럭 옆에서 배를 타면 된다.
아주 천천히 배가 가서 무섭거나 불안하지 않았다.
승용차와 관광 버스, 트럭까지 타는 큰 배라 크게 멀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40분쯤 지나서부터 나오시마항의 랜드 마크 빨간 호박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