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밤 늦게 가기 좋은 클락키 (clarke quay)

in #kr-travel8 years ago

싱가폴에서, 특히 오늘같은 불금에 야경도 보고 사람 구경도 하고 놀기엔 다운타운에 위치한 클락키가 안성맞춤입니다.

강을 끼고 다리 양 옆으로 각종 유명 음식점과 바, 클럽이 줄지어 있고 강에는 강을 따라 배를타고 투어하는 리버크루즈도 있어서 낮에는 맛있는거 먹으며 근처 관광을 하고 밤에는 강변에 앉아서 야경을 보며 지내는 핫플레이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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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라인의 클락키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다리와 멋진 야경이 보입니다. 리버크루즈는 언제까지 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대략 밤 9시까지는 하는 것 같아 야경을 보며 투어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사진 멀리 보이는 다리가 클락키에 중 축이 되는 다리입니다. 다리 폭도 넓고 양 옆쪽에는 올라가 앉을 수 있게 되있어서 밤에서 새벽, 아침까지 난간에 앉아 술마시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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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오면 시원시원한 분위기에서 사람들 바글대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바뀝니다. 술집과 클럽이 모여있고 가운데는 분수대도 운영해서 주변 분위기도 엄청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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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다가 위치 좋은 바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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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밥도 배부르게 먹었고 좀 앉아있을거라 음료 메뉴판만 주셨습니다. 가게 트레이드가 microbrewery라 뭔가 특별한 공법을 사용해 맥주를 만든거 같아요. 종류는 저렇게 있고 레귤러 사이즈가 세금 포함 17달러정도 하네요.

한국돈으로 거의 15000원 정도로 엄청 비싸..지만 자리값과 주변 분위기가 한몫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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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시 숙소는 보통 다운타운 근처에 잡으시는데, 밤에 아쉽거나 좀 더 둘러보고 싶다면 다운타운 중앙에 클락키가 있으니 걷거나 버스타서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앞서 말한것 처럼 낮에도 리버크루즈도 운영하지만, 밤에 야경과 분위기가 작살나는지라 밤에 오시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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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sonhaneul님 :)

감사합니다~

밤거리가 정말 빠져들게 만드네요.

그쵸... 눈으로 보면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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