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루트 만드는 방법과 순서] "당신은 나보다 부유할 수 있으나, 자유로울 수 없다."

in #kr-travel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Capitalism에서 Humanism을 찾는 여행자, 르바의 영역표시입니다.


"You may be richer than me, but you will never be free like me."
제가 만든 여행 좌우명이에요. 그러나 당신은 저보다 스팀도 많고, 스팀파워도 많고,
하지만!! 자유는 제가 쪼금 더 많을지도...


여행한 지, 1200일이 넘어가면서 루트를 짜는 건 식은 죽 먹는 것보다 쉬운 일 일것 같지만,
지금도 '어느 곳에 어떤 사람과 무엇을 하면서 여행을 할까?' 에 대한 고민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어려워하시는 세계일주 루트 짜는 법!
참고하시도록 제가 4년 전에 고민했던 것을 정리를 해보았어요 ㅎㅎㅎ

혹시 장기여행을 떠나실 분 있다면 좋겠지요? ㅎㅎㅎ떠나라, 반복된 일상에 지친 이들이여~


일단, 무엇을 해야할까요?
여기 루트를 만들기 위한 방법과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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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jpg

  • ⓐ 깨끗한 세계 지도를 인쇄한다.(구글맵을 캡쳐했습니다)

  • ⓑ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책, 인터넷, 스팀잇+_+
    또는 제 블로그 <르바의 영역표시> 로부터 얻는다ㅎㅎㅎㅎ
    여행지 좋은 곳 많이 알아요. 남들이 가지 않는 보물 같은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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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저장하는 법.jpg

  • ⓒ 구글 맵에 장소 저장도 하고, 인쇄한 지도에 점으로 표시한다.

  • 구글 맵에 표시도 하는데, 인쇄하는 이유!
    루트를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한다는 것은, 머리가 터져버릴 것만 같은 일이에요.ㅠㅠ
    '어디를 가야하지?' '언제 갈까?' '어떻게 가지?' '누구랑 가지?'

루트를 만드는 것은 여행의 큰 그림을 그리는 일이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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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고민의 흔적2.jpg

  • ⓓ 점으로 표시한 여행지를 선으로 연결한다.
    저도 이 때 당시, 매일 20번씩 루트를 그리며 준비했어요. 어디서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비행기도 알아보고...

★ 여행 순서는 어떻게 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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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세계일주 루트.jpg

▲ 계절에 따라
여행한다고 가정할 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루트에요.


  • 동남아(가을)
  • 인도, 네팔(겨울 10월부터 건기로 가장 좋음)
  • 남아공부터 아프리카 종단(12월, 1월에 남반구이니까 여름)
  • 이집트와 중동까지 올라오면(2월~3월쯤에도 따뜻)
  • 유럽(봄 시작, 쉥겐3개월, 비쉥겐 3개월, 쉥겐 3개월 - 쉥겐 조약은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남미(겨울에 도착해 리우 카니발, 저렴한 비행편 : 독일 - 브라질)
  • 중미(5월)
  • 북미(9월)
  • 오세아니아(12월쯤엔 여름)

이렇게 여행을 하면, 여름과 같은 따뜻한 기후를 만나기에, 겨울 옷이 필요가 없어서 짐이 가벼워지죠!
또한 대륙을 연결하는 저렴한 비행 노선들이 있답니다.


회사에 돌아가기로 약조를 했다거나, 일정에 묶여야 안정감을 받으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그 때 그 때 가고 싶은 곳에 가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루트를 짜도, 왠만해서는 무조건 여행 계획이 변경됩니다. 루트는 어디로 갈 지 여행에 대한 방향을 생각해보는 큰 그림일 뿐입니다. 자유를 선물하고 싶어서 떠났다면, 일정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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쉥겐조약.jpg

★ 유럽 같은 경우에는 몇몇의 국가들이 하나의 국가처럼, 국경 검사를 하지 않는 [쉥겐조약]에 가입되어 있는데요.
양자면제 협정이나 설명할 게 너무 많아서...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여행지 순서 정하는 방법
이왕이면 여행 시, 돈을 중복으로 쓰는 것보다 덜 쓰고, 합리적인게 더 좋겠죠?


  • 예를 들어볼게요.

터키에서

스페인 / 모로코 / 포르투갈 / 프랑스 를 여행한 후,

영국으로 이동 예정이라면??

프랑스 또는 모로코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게 좋겠죠! 중간인 스페인에서 출발한다면, 모로코에 갔다가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와 포르투갈이나 프랑스로 가야하니 루트도 꼬이고, 비용도 이중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입국하는 여행지와 출국하는 여행지가 그 나라의 모서리(끝)에 있으면 더욱 좋겠죠, 2번 갈 일이 없다면요! ㅎㅎ


  • 이 때 프랑스로 입국할 지, 모로코로 입국할 지는 어떻게 정할까요?

① 터키-프랑스 / 터키-모로코 가는 비행편
그리고 반대로 모로코-영국 / 프랑스-영국 비행편 및 교통편을 알아봅니다.

② 그 중 가장 저렴한 것을 조합한다.

이렇게 되면, 조금 더 합리적인 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저렴한 비행노선, 쉥겐조약은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D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갑자기 라디오스타가 생각났네요ㅎㅎ)

@steemitworld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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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꿈꾸고 있어요! 언제 다시 한번 이 글을 찾게 되겠죠!

오옷 여행 계획이 있으신가 보군요+_+
제가 좋은 곳을 많이 압니다 !!헤헤

진짜 멋져요!!
제 로망을 이루고계시네요

머지않아, 스팀잇과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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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일!!! 진짜 대단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그 자유를 부러워할거 같아요.
남미쪽 전 너무 가보고싶어요!!

헉 저도 아직 남미는 못 가봤답니다 ㅠㅠ

초 유용한 정보군요 +_+

에헷 저 가입한 지 얼마 안되서 블록체인 웹툰 만들고 계신지도 몰랐어요.
웹툰 +_+재밌어요

보팅만 하고 리스팀을 못했네요. 늦게나마 리스팀 합니다ㅎㅎㅎㅎ
남미, 유럽 참 가보고 싶어요^^

헉 리스팀까지! 감사합니다 :D
남미는 저도 못 가봤는데, 유럽에는 되게 오래있어서 대부분 가봤어요 ㅎ

포스팅 보니 너무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보내주신 스달 잘 받았습니다! ^^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너무나 약소하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이제 점점 첫수익이랑 들어오니 저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_+

역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_+

저는 세계여행은 무리이니 구글어스여행을.....경비가 들지 않는다죠...호호...ㅡㅜ

바쁘셔서 그런거잖아요 ㅎㅎㅎ 저보다 부유하시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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