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7] 라스베가스 최고의 뷔페는 어디????
호텔 셔틀을 타고 시내로 나가고 있는데, 같은 셔틀 버스를 탄 한 미국인 아저씨가 셔틀 버스 기사와 나누는 이야기가 귀에 들어옵니다. 아저씨는 어느 뷔페로 가서 저녁을 먹을까 신중하게 고민중이시더라구요. 호텔 기사가 진심을 담아 조언을 합니다.
"라스베가스엔 정말 많은 뷔페가 있어요. 삐리리 호텔뷔페는 엄청 맛있긴 하지만 가격도 상당하지요. 땡땡이 호텔 뷔페는 가격은 저렴하나 맛이 별로구요. 띠로롱 호텔은 단지 위치가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음식은 별로지만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그래서....음....제가 생각했을떄 가격대비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뷔페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위키드 스푼입니다!!!"
오!!!! 위키드스푼!!!
저도 블로그 검색중에 들어봤던거 같은 친숙한 이름!!!
그래서 저희도 이 날 저녁은 위키드 스푼으로 가기로 합니다 ㅋㅋㅋ
코스모폴리탄 호텔 안으로 들어가니 엄청 커다란 구두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래이와 해이는 구두속으로 쏙 들어가 즐거워합니다^^
위키드 스푼을 찾아 넓은 호텔안을 한참 걸어가면....
짜잔!!! 도착!!!!
제 입맛에 가장 괜찮았던 건 바로바로~~~
요 아저씨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갈릭버터해산물구이!!!
원하는 해산물과 소스를 이야기하면 고객 취향에 맞추어 조리를 해주십니다^^
새우가 넘 맛있어서 나중에 새우만 한번 더 만들어달라해서 먹었어요 ㅎㅎ
김치찌개도 있었지만...
너무 짜고 맛이 없었던!!!
사진으로 보기에도 좀 별로인것처럼 보이지요?
샐러드나 파스타 같은게 작은 그릇에 아담하게 담겨있어서 가져다 먹기 편했어요.
디저트류도 상당히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ㅋ
요건 레이가 뽑은 포춘쿠키인데, 너무나 상황에 적합한 말이 나와서 깜놀!
배불리 먹고 힘이 넘치는 래이는 해이를 번쩍 안고 가네요 ㅎㅎ
사실 한국에도 맛있는 뷔페 많고 해산물뷔페도 많아서....
한국에서 먹는거나 라스베가스에서 먹는거나 맛에 있어서 크게 차이는 없었으나,
분위기는 좋았던거 같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부담스럽지 않구요~
라스베가스에 가신다면 한번쯤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후 국물 내 블로그가 그것을 원한다면 주위를 돌릴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 딱봐도 짜보이네요.ㅋㅋㅋㅋ 레이헤나님 새우를 집중적으로 공략하신ㅋㅋㅋㅋ
어므나+_+
해이 번쩍 안고가는 래이 정말 넘 머찌당.
이모 반했잖아. ㅎㅎㅎㅎ
오옹!!!! 맛있겠어용!!!!
저도 애가 더크면 미국도전해봐야겠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겐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것 같아요!
스팀이 팍팍 튀어서 라스베가스에 함 가야것네요ㅎ
신발이 겁나게 크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역시 라스베가스 하면 부페네요 ㅠㅠ 이곳부페는 절때 따라갈수없을것같아요. 아.. 김치찌게 @@ ㅠㅠ
제가 부페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합니다!
라스베가스는 호텔이 많은만큼 호텔부페도 잔뜩이겠군요
더더욱 라스베가스에 갈 이유가 생겼네요 :)
포춘쿠키가 은근히 잘 맞더라구요^^
래이해이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