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O의 추천 여행지 : 포르투갈의 미항 포르토(Porto) 1편

in #kr-travel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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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 여행러 @leecho 입니다 : )

오늘은 일본 이야기 말고 약간은 다른 주제를 가져 왔습니다.

이글을 시작으로 제가 가본곳들 중에 좋았던곳을 골라

제가 찍은 사진간단한 이야기도 곁들여 "2CHO의 추천 여행지"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포르투갈의 미항(美港) 포르토(Porto) 입니다.


1. 포트와인(Portwine)의 도시 포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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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는 리스본에 이어 포르투갈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입니다. 포르투갈 북부에 위치하고 있고, 이베리아 반도에서도 손에 꼽히는 미항(美港) 입니다. 포르토(Porto)를 포르투갈어로 쓰면 o Porto 영어로 옮기면 The port, 즉 "항구" 라는 뜻 입니다. 도시 한 가운데를 이베리아 반도에서 가장 길고 넓은 도루 강(Douro river) 이 관통하며 이 물 줄기는 곧장 대서양으로 이어 집니다. 포르토는 매우 오래된 도시로 199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되었고, 구 도심은 옛 포르토의 모습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어 여행자의 눈길을 사로 잡는 아주 매력적인 도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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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포트와인" 이 유명한 도시 입니다. 포르토의 주요 수출품 중 하나였기 때문에 와인에 "포트"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포트 와인은 브랜디가 블렌딩된 레드 와인으로 주정 강화 와인 (알콜함량 18~20%) 중 한 종류 입니다. 제가 학부생 시절때 들었던 "와인학 개론"수업에서 배운 내용인데. 머나먼 옛날 와인을 상하지 않게 장시간 보관하는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포르투갈은 매번 영국으로 와인을 수출하면 대부분의 와인들이 마시지 못할 정도로 변질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와인을 상하지 않게 영국으로 가져가야 했던 수입상들은 다른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알콜 도수가 높은 브랜디를 레드 와인에 넣으니 변질 되지 않는것을 발견하고, 포르토 항구에서 포르투갈산 레드 와인을 선적하기 전에 브랜디를 와인통에 넣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장시간 보관을 위해 브랜디를 첨가 한것 이였이지만 그 맛이 굉장히 뛰어나 와인의 한 종류로써 자리매김 하게 됩니다.

2. 에펠탑과 똑 닮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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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의 남과 북을 잇는 동 루이스 1세 다리

도시의 한가운데에 마치 한강 처럼 강이 흐르기 때문에 곳곳에 포르토의 남과 북을 이어주는 다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다리는 구 도심과 유명 와이너리들이 밀집해 있는 '빌라노바 드 가이아' 지역을 이어주는 '동 루이스 1세 다리' 입니다. 눈썰미가 좋으신분은 금방 알아 체셨겠지만 다리가 굉장히 파리의 에펠탑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동 루이스 1세 다리를 설계한 '테오필 세히리그'는 에펠탑의 설계자였던 '구스타프 에펠'의 제자 중 하나 였다고 합니다 (역시 제자는 스승을 닮는것 일까요 ㅎㅎ). 동 루이스 1세 다리는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아치교로 1층은 차량이 2층은 전철이 다니며, 또 1886년 오픈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아치형 다리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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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크루즈 투어를

포르토 도루 강변 리베이라 거리 에는 크루즈를 위한 수많은 소형 배 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그리 비싸지 않은 돈으로 약 20~30분정도 배에 탑승해 포르토의 제일 안쪽 부터 대서양이 시작되는 부분까지 편안하게 포르토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석양이 질 시간에 맞추어 탑승하면 황금빛 햇살이 도시에 비춰져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포르토 2편 에서는

둘러보면 좋은 관광지들과 와이너리에서의 근사한 식사에 관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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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루투

진짜 사랑합니다.

저도 나름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요

제일 좋은 도시를 꼽으면
항상 포루투가 1,2위를 다툽니다.

리비에라 거리에 앉아서 점심먹고 따뜻한 햇살 맞으며 디저트와인으로 포트와인먹고 알딸탈해진 그행복감.
정말 다시가고 싶네요

저도 다시 가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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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에요 :)

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ㅎㅎ

정말 부럽네요... 환상적인 풍경이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네 맞습니다 ㅎㅎ

부럽네요. 부럽습니다. ^^;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 )

좋은 여행지소개 감사합니다. 좀더 생생한 여행담도 궁금하네요!

2편을 기대해 주세요 ㅎㅎ

와... 그냥 딱 이말 밖에 나오지 않는 군요. 앞으로의 여행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leecho님이 그곳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들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

포르투갈 정말 가고 싶은 나라인데. 포르토가 포르투갈의 제 2의 도시라죠? 확실히 분위기가 이국적이고 너무 좋네요.

네 ㅎㅎ 정말 좋답니다 : )

여행 후기는 늘 볼때마다 부럽고 가보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이런글에 추천이 없는게 이상하네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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