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의 대물림을 느꼈던 순간
페이스북에서 '가난이 무서운 이유'라는 내용으로
게시된 포스트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바로 '가난의 대물림'이었습니다.
부모의 가난으로 자식도 가난하게
산다는 거죠.
학생 때 가정형편도 어려웠지만,
가난의 대물림을 실감한 것은
학생 때가 아닌 취업한 후였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렵기 때문에
저는 제 수입의 일부를 가족을 위해
써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입사했던 수십명의 동기들을 보니
부모에게 용돈을 드리지 않아도 되는 동기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들은 월급이 곧 자신의 온전한 수입이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같은 생활을 하지만,
생활 수준이 같을 수는 없었습니다.
다른 동기들과 나의 차이를 경험하면서
가난의 대물림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이제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까딱 잘못하면,
제가 자식의 발목을 잡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난의 대물림은 제 손으로 끊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잠자기 전에도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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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방법은 하나! :D 스팀잇을 성장시켜요 같이! 시총 500조 가쥬아ㅏㅏ
이상적인 모습이네요. 포스팅 열심히 해볼께요.
아직 자식은 없지만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내가 누리지 못한 것 학생 때 부족해서 원망스러웠던것을 자식은 안 느꼈으면 하고 바라면서도
어떤 환경에서건 만족을 하느냐 여부는 본인의 깜냥일 수 있으니 ..ㅋㅋ댓글을 쓰다보니나나 잘살자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 개인주의적입니다
개인이 잘 살아야 나라도 잘 살죠. 이기주의가 아니면 문제는 아니라 생각해요.
이 문제는 정말.. 생각을 해도 끝이 없는 문제 같습니다.
언젠가는 꼭 해결되어야 할 문제인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더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평생 답이 정해지지 않을 문제죠. 사람마다 생각하는 답들이 다르기도 하고요.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가는 게 맞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