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리뷰] 재래시장 장날구경...

in #kr-shopping9 years ago (edited)

매월 2일과 7일은 김포장날입니다.
김포시청근처 북변 환승센터 주차장에서 재래시장이 열린답니다.

오전에 시청쪽에 간단한 볼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마침 장날이길래 잠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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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다가오나 봅니다. ^^ 말린 고추들이 가득 가득.
이렇게 많이 사서 소비를 다 할 수 없으니 올해도 엄마께 고춧가루 동냥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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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곡류를 파는 점포에요. 분위기만 보시라고 멀리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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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게. 오이며 양파, 상추가 싱싱합니다. 전체적으로 채소가격은 좀 비싼것 같아요.
요기서 브로콜리 2개 샀네요. 한 송이에 1500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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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약재를 파는 매장.
히비스커스 차 가끔 마시는데... 이렇게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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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며 광주리, 도마 같은걸 파는 집. 깨끗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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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요런걸 살려고 들렸어요.
요즘 일주일에 2~3일정도 사무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습니다. 사먹는 밥 질렸어요. ㅠㅠ
밑반찬 몇 개 가져다 두면 아침에 덜 고민할것 같아서 어떻게 할까 궁리중이었는데....
요렇게 삭힌고추랑, 마늘쫑, 그리고 깻잎 장아찌를 사왔습니다. 한... 2주 정도는 밑반찬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폭풍흡입 하느라 사진은 없지만, 즉석에서 만든 쫄깃한 꽈배기도 사먹었어요.
냉장고를 채워서 뿌듯한 기분이랍니다. ㅎㅎ


NOTE.
[스토리리뷰]는 제가 직접 보고 겪은 리뷰를 적는 포스팅입니다.
포스팅에 올리는 사진은 모두 제가 직접 찍거나,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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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말린 히비스커스 꽃도 파네요! 차 만들기 딱 좋겠습니다 >_<

저도 맨날 티백에 든걸로 우려 마시는터라 실물은 첨 봤어요.
장날의 재미는 요런 신기한 것들을 볼 수 있다는거죠.
사진에 없지만.. 한쪽 구석 닭장에서 수탉이 어찌다 우렁차게 울던지 깜짝 놀랐다니까요. ㅎㅎ

재래시장가면 재래시장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ㅋㅋ 그 냄새를 맡으면 어렸을때 엄마손 잡고 시장따라가서 붕어빵 사먹고 핫도그 사먹던 추억이 생각나더라고요 ㅎㅎ마늘쫑이랑 깻잎장아찌 진짜 두고두고 먹기에 딱좋은 반찬이죵! 회사에서 컵라면이랑 먹어도 최고!

넵.. 재래시장 특유의 매력이 있어요.
붕어빵을 지나친게 두고두고 생각났는데, 꼭 찝어 이야기 해주셨네요. ^^

재래시장에 가면 마트에서 느낄수 없는 즐거움이 있는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너무 신납니다~ ^^

확실히 활력이 넘치더라구요.
흥정할 내공은 안되어서...ㅠㅠ 인상좋은 주인장님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ㅋㅋ

오랫만에 보는 재래시장이네요.
요즘은 거의 동네 슈퍼마켓에만 가다보니...
예전에 신혼때는 주말에 재래 시장 나들이 하는게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애들이 있으니 오히려 잘 안가게 되네요.ㅠㅠ

저도 아주 오래간만에 갔어요.
사람사는 느낌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애들과 가기엔 마트가 더 좋죠. ^^

저도 시장이 참 좋아요 골라서 살수도 있고 싱싱하고
마트보다는 시장체질 ㅋㅋ

저는 덤 주시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인간적이랄까요? ㅎㅎ

장날에 놀러가면 주전부리로 배만 가득체워오고~~
장날은 항상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좋네요~ ^^

깜빡 잊고 그냥 온 붕어빵이랑 핫바가 아른거려요. ㅎㅎ

가는날이 장날이네요 ㅎㅎ 시장음식들 참 맛깔나는 것 같아요. 따끈한 흰 쌀밥에 깻잎장아찌 한장 올려먹고 싶네요 ㅠㅠ

ㅎㅎ 점심에 사무실에서 그렇게 먹으려구 산걸요.
벌써 오늘 점심에 많이 먹었어요. ^^

요즘은 흔히 볼수 없는 재래시장이네요
보고만 있어도 정겨운 풍경이예요 😍

일정이 딱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
정겹고 기운찬 풍경이라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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