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안아줄 때 주의사항 5가지
산책길에 힘들어해서, 예뻐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 등 강아지를 안아줄 일은 아주 많은데요~ 많은 보호자분들이 강아지를 제대로 안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강아지가 다치거나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를 안아줄 때 주의사항 5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강아지의 다리는 생각보다 아주 연약해요
종종 강아지의 앞다리 두 개만 잡고 들어 올리거나,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 들어 올리곤 하는데요~ 강아지는 다리 하나나 둘로 체중 전체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잘못 들어 올리면 어깨, 다리 관절, 발가락 심지어는 척추까지도 다칠 위험이 있는데요~ 강아지를 잘못 들어 올렸다가 근육에 손상을 입거나, 인대가 찢어지거나, 어깨가 탈구되는 사고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잡힌 다리가 아픈 강아지가 내려오려고 몸부림치다가 뼈와 연골이 다치는 것인데요~ 특히 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령견에게 이런 사고가 벌어지면 통증과 부상 위험은 더 심각해지기 때문에 절대 다리만 들고 들어 올리시면 안 됩니다.
2. 보호자는 안 아프다고 생각해도 강아지는 아파요
보호자가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강아지가 짖거나 깨갱거리는 등의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아프지 않다는 생각인데요~ 사람의 성격이 다양한 것처럼 강아지 성격 역시 매우 다양해서 아픈 것을 바로 표현하는 강아지도 있지만 잘 참고 숨기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회피하거나, 발버둥 치거나, 시선을 피하거나, 입술을 핥거나, 눈동자가 반달처럼 절반만 보이거나, 흰자위가 많이 보이거나, 하품을 하는 등의 행동은 모두 불안하다는 표시인데요~ 짖거나 깨갱거리지 않는다고 해도 이런 징후가 보인다면 강아지가 불편해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바로 행동을 중단해주셔야 합니다.
3. 목덜미를 잡고 들면 안 아프다고?
강아지의 목덜미를 잡고 드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 행동은 어미가 새끼를 옮길 때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성견에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마치 다 큰 어른을 등에 업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하네요.^^;
4. 아이들에게는 더 철저한 교육이 필요해요
5~9세의 아이들이 가정에서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요~ 물림 사고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가 반려견을 잘못 안아서라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서열정리가 철저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쉽게 물 생각을 못하기도 하고 비교적 편안하게 안아주기 때문에 물림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적지만, 아이의 경우에는 자기와 비슷한 서열이 자신을 불편하게 한다고 생각해서 물림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강아지를 편안하게 안을 수 있을 만큼 체격과 체력이 커지기 전까지는 강아지를 안아주기 전에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도록 하고 편안하게 안을 수 있도록 옆에서 자세를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반려견끼리 싸움이 벌어졌다거나 반려견이 다쳤을 때에도 먼저 손대지 말고 부모님한테 도움을 청하도록 가르쳐주시면 사고를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5. 똑바로 들어올리기 의외로 쉬워요
그렇다면 반려견을 똑바로 들어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체중 11㎏ 미만의 소형견이라면, 오른팔로 소형견 가슴을 지탱하면 되는데요~ 이때 주인의 오른팔이 소형견 앞발 사이에 놓이도록 하고, 소형견 뒤쪽이 주인의 팔과 몸 사이에 가게 합니다. 왼손잡이의 경우에 왼팔로 같은 자세를 취해주시면 됩니다.
11~18㎏ 사이의 중형견이라면, 주인이 오른팔로 중형견 엉덩이를 받치고, 왼팔로 중형견 앞다리 앞을 감싸 안고 들면 됩니다.
대형견을 제대로 들려면, 두 사람이 필요한데요~ 한 사람이 대형견 가슴 아래쪽을 잡고, 다른 사람이 복부와 뒷부분을 잡고 들면 됩니다.
반려견과 건강하고 즐거운 반려 생활을 위해 올바른 안아주기 방법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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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떤분이 아이가 강아지을 안았는데 강아지가 자지러지게 울더라고요.
강아지는 뒷디리을 한손으로 밭치고 한손은 몸을 아기안듯이 않고 다니면
아주 편안해서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 하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저도 말티즈 9 년생을 키우고 있습니다.
와 9년이면 완전 베테랑이시네요~
강아지보러 놀러가겠습니다.^^
Spiked dog collars were invented in ancient Greece and were originally designed to protect dogs throats from wolf att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