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펫의 가족 루피를 소개합니다 :)
비마이펫에는 스피츠 '스피'와 포메라니안 '루피'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루피'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루피와의 인연
사실, 사람 사이에도 인연이 있지만 강아지와 사람도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독립을 하면서 13년동안 함께 한 반려견과 떨어져 살게 되었는데요.
그 빈자리가 정말 컸어요. 그 시기에 정말 우연히 루피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1년이 다 되어가서 분양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였어요. 사실 강아지 나이 기준으로 1살이면 성견이 맞습니다.
하지만 노견을 키웠던 제가 기억을 되살려보면 1살의 강아지는 영락없는 어린아이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보지 못 한 강아지의 이야기였지만 안타까웠어요.
루피를 보러 간 날, 반짝거리는 두 눈을 보는데 저는 직감했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데려가게 되겠구나..!!
루피와 처음 만난 날의 모습입니다. 이 셀카를 찍고 저희는 사이좋게 식구가 되었습니다.
#2. 루피의 일상
많은 강아지가 그렇겠지만 루피는 산책을 정말 좋아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산책을 나가자고 문 앞에서 조르는 것이 저희 집의 매일 아침의 모습입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인형을 참 좋아하는데 루피는 인형으로 달래봐도 통하지 않아 결국 나가게 됩니다.
산책을 시키고 출근을 하다가 요새는 퇴근 후 산책으로 패턴을 바꾸려고 노력 중이에요.
미세먼지 때문에 산책을 오래 하지 못 할 때는 옥상에 올라가서 짧은 시간동안 우다다를 하게 해줍니다. 강아지에게 산책이 그냥 커피라면, 우다다는 TOP인 것 같아요. 산책에서 좋아하는 모습의 100배는 신난 것 같습니다.
정말 빠르게 뛰죠? 그 어느 때보다 신난 표정을 보고 반려견놀이터를 자주 데리고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답니다.
#3. 루피의 특기
루피의 특기는 바로 '갸우뚱'입니다. 사진 찍는 소리가 나면 갸우뚱, 루피야~ 부르면 갸우뚱 합니다. 자기 이름을 부르는데 갸우뚱 하는 것을 보고 1년이 지나고 이름이 바뀌어서 헷갈리나 싶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자신의 이름을 잘 알아 듣습니다 :)
루피는 카메라를 좋아해서 비마이펫 안에서 마케팅 사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스티미안 여러분께도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비마이펫의 펫피에서 다른 반려인들과 소통해보세요!
헝 ㅠㅠ 넘나 귀엽네용
감사합니다 :) 종종 놀러와주세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ㅎㅎ 궁금한 것이...비마이펫은 펫샵인가요, 동물병원인가요, 용품을 파는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반려동물 미디어 & 커뮤니티 비마이펫 라이프를 운영하는 펫 스타트업입니다.
입양, 커뮤니티 그리고 용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입양의 경우 저희는 펫샵이 아닌 태어난 곳과 (부)모견을 확인할 수 있는 브리더 입양 및 가정견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동시에 유기견 입양을 활성화 시키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아, 그렇군요. 잘 알려주셔서 감사ㅎㅎ
루피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안그랬으면 저 이쁜 아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루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주 만나자 ㅎㅎ
아마 견사에서 계속 지냈을거긴한데요 가정집의 사랑을 받는 삶이 더 따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