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닌 여행기(에콰도르 1편) - 잠시 들린 애틀란타
안녕 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은 왜이렇게 바빴는지 포스팅도 힘들고 댓글투어도 힘들었네요;;; 집나간지 13시간만에 퇴근해서 집에 왔네요ㅠㅠ
오늘은 이전에 말씀드렸던 에콰도르 여행기입니다. 사실 여행기라기보다는 출장기지만 여유가 조금 있어서 여행도 조금 즐길 수 있었네요 ㅎㅎ
이번 1편에는 경유지였던 애틀란타 편입니다. 애틀란타에서는 코카콜라 박물관을 다녀왔었는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한항공을 타고 가게 되었는데 운좋게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행운까지 얻었습니다.
사실 전 기내식을 잘 안먹는데 비지니스라 마음껏 먹어봤네요 ㅎㅎ
앞선글에 언급했듯이 미국입국은 처음이었어서 긴장을 타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약 6시간의 대기 시간이 있어서 국내선 청사로 셔틀을 타고 가서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향했습니다.
일행중에 이전에 다녀온 분이 있어서 잘 안내도 받아서 편하게 갔구요 시내에 도착하여 미국버거도 맛을 보았던게 기억납니다. 사진은 없지만 체인점이었는데 그리 큰 차이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날씨가 화창하진 않았지만 그런데로 괜찮은 날씨였구요 가는길에 공연도 하고 미국을 조금 즐겨 보았네요 ㅎㅎ 해외를 많이 나가 본 편이지만 무언가 설레이는 ㅎㅎ
박물관으로 가는 도중에 CNN 본사를 거쳐갔는데 관광하는 코스가 있다고 합니다. 뉴스체험도 해보고 하는 것으로 아는데 전 시간도 많지 않아서 패스 했습니다.
지난 번 사진포스팅에도 살짝 맛보기로 보셨지만 코카 콜라 박물관 사람도 꽤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금액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표를 끊고 들어가시면 가이드가 일정부분 설명도 해주더라구요.
한글로 된 광고판도 있었습니다.
코카콜라 병의 변천사 입니다. 처음의 병도 그리 나쁘진 않아 보이네요.
88올림픽의 심볼장식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ㅎㅎ 중앙에 딱!!
몇명만 알고있는 코카콜라 제조법의 비밀이 들어 있는 금고라고 했는데 진짜로 들어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예전의 자판기인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아이들과 같이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콜라나 탄산음료를 잘 먹지는 않지만 코카콜라는 워낙 유명하니 재밌게 보았습니다.
박물관 안에서 미니어쳐 코카콜라병에 콜라를 넣어서 생산과 포장을 하는 자동화 설비를 볼 수 있구요 생산된 미니병을 하나 기녕으로 줍니다... 기내에 액체 반입도 안되고,,, 먹지도 못하고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움이 있네요,,,
투어의 끝자락에는 각 대륙별 나라별 콜라를 무제한 시음 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다양하고 신기한 맛들이 많아서 굉장히 오래 머물면서 하나하나 맛보고 싶었었지만 콜라라 그런지 배가 금방 부르기도했고 가스가 너무 차서 ㅎㅎㅎ 많이는 먹지 못하고 맛만 조금씩 봤었네요 ㅎㅎㅎㅎ
시음코너를 뒤로하고 박물관의 끝은 아시죠? 기념품으로 200불 가까이 썼던 기억이,,,,,
다양한 상품들도 많고 기념품은 역시,, 가족들 챙기면 끝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2시간여의 투어를 마치고 에콰도르 연결편을 위해 공항으로 돌아갔었습니다.
급하게 쓰느라 좀 부실하지만 다음편에 곧 에콰도르의 여행기가 시작 됩니다.^^
월요일이라 다들 피곤하시겠지만 편안한 밤 되시구요 내일을 위해 꿀잠 자시길 바래요~~~
에콰도르 여행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코카콜라 박물관이라니!!!.. 진짜 멋져보여요..
삿포로 놀러갔을때 맥주박물관이 떠오르네용.. ㅎㅎㅎ
비행기 경유한다는걸 저도 경험해보고싶네요 ㅋㅋ
해외는 삿포로 한군데밖에 안가봤거든요 ㅜㅜ
아 그러시군요 ㅎㅎㅎ 저도 뭐 일로 가는거라 많지 않은 기회였습니다~^^
기내식이후덜덜하네요 긴비행은힘든데저런식단이라면안힘들고다녀올수있을것같아요ㅎ
ㅎㅎㅎ 갈때는 참을 만 한데 올때가 힘들어서 올때나 해주지 했었습니다 ㅎㅎ
콜라박물관에 가보면 콜라가 몸에 안좋다는 의견들이 근거없다는걸 느끼죠 ㅋ (다만 살은 찌겠죠^^) 전 콜라 및 탄산음료를 하루 2리터 넘게 마실정도인데 이게 비정상인가요 ㅠ ?
헉,,, 2리터,,, 비정상이라기보다는 개인의 취향인데 전 물도 2리터는 힘들던데요^^
헉..
코카콜라...병
부시맨에서...그 병 ㅎㅎㅎㅎㅎ
ㅎㅎㅎㅎ코카콜라 병이죠 ㅎㅎㅎㅎ
와우..
비지니스석 좋았겠어용^^*
하하 네~ 정말 가끔 오는 호사입니다 ㅎㅎㅎ
코카콜라 박물관이라니 ㅎㅎㅎ 신기한게 많고 레트로한것도 많을거 같아요 ㅎㅎㅎ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더라구요~^^
뱅기 타본지가 언제인지.....ㅠㅠ

휴가계획 세우시죠ㅎㅎ
제 사촌이 에콰도르에 살고 있는데...이렇게 여행기로 만나니 넘 기대됩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헉 그러시군요~ 에콰도르 기후는 최고인 것 같아요~^^ 별거 아닌 여행기라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 에콰도르라... 정말 특별한 일이 아니면 평생 어디 가보기나 할 수 있는 나라겠습니까... ㅋㅋ
비즈니스 타면 전 촌스럽게 스테끼는 됐고 라면 끓여달라고 하고 싶다는... ㅋㅋ 담편부터 에콰도르 이야긴가요? 기대됩니다. ^^
그렇지요 저도 제가 남미를 많이 갈 줄 몰랐습니다 ㅋㅋ지구 반대편을 동남아가듯이 ㅜㅜ 비지니스에서 라면도 좋죠ㅎㅎ전 다먹고 잤더니 내릴때 되서 못먹었었네요ㅋㅋ 출장으로 간거라 거창하진 않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으니 공유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