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콜드브루(더치커피) 내리기
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또 다시 돌아온 월요일 아침... 한 주 시작 힘차게 하셨나요? ㅎㅎㅎ 저는 얼마 전 별다방에서 모셔온 콜드브루어로 어제 밤에 콜드브루를 내려 봤어요!
여기서 짧은 커피 상식! 요 근래 여름마다 카페 가기만 하면 다 콜드브루, 콜드브루 난리인데, 대체 콜드브루가 뭘까요?
콜드브루(cold brew)는 영어 문자 그대로 차갑게(cold) 우려내는(brew) 커피입니다. 커피 콩을 갈아서 찬 물을 일정 간격으로 아주 조금씩(1~1.5초마다 물방울 하나 떨어지는 간격) 떨어트리거나, 아예 찬 물에 담구어서 8시간 정도 우려내는 방식을 사용해요.
흔히 더치커피라고 하는 게 바로 콜드브루! 둘은 같은 커피를 부르는 다른 명칭이에요. 더치커피(dutch coffee)는 일본에서 콜드브루를 부르는 이름이라고 하더라구요.
콜드브루는 아메리카노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그 특유의 향이 있어요! 아마 마셔 본 분들은 아실거에요. 콜드브루를 추출해서 차갑게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그 향도 강해지고, 더 맛있게 느껴진답니다! 와인처럼요:)
냉동실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는 맛없는 원두가 있어... 며칠 전 별다방에서 모셔온 하리오 콜드브루어로 방에서 콜드브루를 추출해 보았습니당! 에쏘 기계로 내려도 맛없고, 핸드드립도 맛없어서 포기하고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는데...(커피는 절대 버리지 않는 커피더쿠ㅋㅋ) 마지막 희망인 콜드브루에 모든 것을 걸어봅니다!!
콜드브루 추출을 위해 콩을 모조리 갈아주었습니다. 원래 콜드브루어의 추천 원두 양은 55그램 정도였어요.
콩을 갈고, 필터에 넣어줍니다. 필터가 약간 종이 같은? 얇은 플라스틱 종이의 느낌을 주네요. 삼투압 같은 걸로 추출하는 건가... (문과생의 아무말)
그리고 필터를 뚜껑에 장착한 뒤 뚜껑을 닫고 물을 부어 냉장고에 8시간 두면 끝!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 오! 그럴싸한 콜드브루가 완성되었습니다! 한결 먹을 만해 졌네요:) 기쁘게 텀블러에 담아 출근길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축축 처지는 월요일이지만 시원한 콜드브루 한 잔 드시면서! 커피의 힘을 빌려 이번 한 주도 힘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얼음 수준이~~👍
커피향이 간접적으로 느껴 지는것 같습니다
핑크 플라밍고 배경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사실 하이볼을 목적으로 산 구 모양 얼음통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엔 하이볼👍
우와 ! 아침에는 커피가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맛있는 커피드시고 한주시작화이팅입니다..!! :D
모닝커피가 필요한 월요일이죠ㅠ ㅎㅎㅎ 한 주 또 힘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아!!
콜드브루가 카페인이 적게 들었다고 열심히 마시던 때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오래 우려내서 카페인은 더 많이 들어있었어요. 어쩐지 밤에 잠이 안 오더라니. ㅠㅠ
저도 어디서 그런 말을 들어서 밤에 더치 마시곤 했는데 아니었어요...ㅠㅠ ㅋㅋㅋㅋ
저도 요즘은 내리고 보관하기가 편해서 콜드브루만 마시고 있습니다. ^^
맞아요~ 밤에 해두고 아침에 바로 마실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마침 커피생각이 났었는데... 땡기네요 ㅎㅎ
헤헤 저는 벌써 오후커피까지 마셨어요..ㅎㅎㅎ 한 잔 드시면서 오후 일 하시는 건 어떠세요?ㅎㅎㅎ
오 가나님은 손도 훈녀훈녀 하시네요 >< 카페인을 못마시는 저로서는 커피 즐기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ㅠㅠ
앗//- // 감사합니다! ㅎㅎㅎ 카페인이 안 맞으시군요ㅠㅠ 제 친구도 커피는 좋아하는데 오후에 마시기만하면 밤에 잠을 못 자서 자주 못 마시더라구요ㅠㅠ
콜드브루와 더치커피 각각은 들어봤지만
같은 말이였군요!^^
오늘도 향긋한 커피 내음 잘 맡고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D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한 주 되시길 바래요:)
전 블랙커피 싫어하는데 더치는 맛있더군요
그래서 홀짝홀짝 자주 마십니다 ^^
주변에도 아메리카노는 못 마시는데 더치는 좋아하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더라구요!ㅎㅎ 아이스로도 좋은데, 저는 뜨거운 물을 타서 마시는 것도 좋아해요! 나중에 더치 원액에 따순 물 타서도 한 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