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챙김] 몸살나는 영화
영화는 상당히 정교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각 시퀀스와 신, 쇼트가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치밀하게 짜여져 있는 액션이죠. 마치 정교한 시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음악이 주는 느낌에 남는 부분이 있는데요, 어딘가 몸살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한스 짐머 사단이 만든 음악이라서 다크 나이트라든가 인터스텔라가 많이 연상됩니다. 다크 나이트의 거리 액션에서 나오는 어떤 애잔한 비장감도 담으려 한 흔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정교하다 보니 몸살 느낌이 납니다. 세상과 동떨어진 그 자체로 돌아가는 느낌. 외톨이의 완전한 세계같은 느낌. 관계에서 분리될때 느끼는 그런 아련한 아픔같은.
할리우드 영화가 그 자체로 얼마나 치열한 정교함을 보여주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얼마나 자기 충족적인 분리된 세계를 지향하는지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미션 인파서블 명시적 주제는 이거갰죠. 선의로 한 행동이 오히려 테러를 불러온다는. 그리고 그 선의도 악의로 의심된다는. 오히려 강렬한 선의지가 강한 적을 만들어 낸다는.
저도 갑니다~!! 몸살 나러요^^
ㅎㅎㅎ 즐감하세요~
마지막 멘트 멋있게 해주셨네요.
불금에 저도 이번 폴아웃 버전 봤습니다.
수염이 멋진 워커라는 캐릭터도 새로 나오고
스토리는 점점 복잡해지면서 재미가 있었는데
알리바바가 투자했다고 나오던데 그래서인지 마지막 절벽신은 카슈미르라고 했지만 사실상 중국 같은 느낌도 조금 받았네요. 마지막 결말 부분의 톰 크루즈는 성룡 영화 같았어요 ㅎㅎ
여튼 무더위에 가볍게 시원하게 볼만했습니다. 개연성 다 따지면 안되는 영화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ㅎ 네~ 저도 이번에 카슈미르 분쟁과 연계해서 보면, 다양한 층차가 읽힐 것도 같아요.
저도 간밤에 보고 몸이 쑤셔요. 아후!
ㅎㅎㅎ 영화관으로 피서 다녀오시죠~
너무 기대 됩니다 ㅎㅎ
휴가 나가면 볼 영화 1순위 ㅎㅎ
요즘 핫한 영화입니다~ 회면의 쾌감이 시원합니다.
지나치게 강한 의지는
강한 적을 만든다....
몸살날 정도 영화라면
생략하겠어요^^
ㅎㅎㅎ~ 힘빼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요즘 미션임파서블 새 영화가 개봉한다고 티비에서도 매일 이 시리즈를 보여주네요.
이런 류의 영화를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토막토막 보게 되는 영화이긴 합니다.
그저 꾸준한 탐크루즈가 대단해 보이긴 합니다만...ㅋ
ㅎㅎㅎ 그렇죠? 거의 60이 다 되어 가는데.. 몰입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