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시대... 전문 의약품 광고와 lawsuit 광고

in #kr-med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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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시대라고들 합니다.
유명인을 내세우거나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편의 작품 같은 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매출 증가로 이어지도록 만듭니다.
의약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상품처럼 효과에 대한 확신과 기대감을 주어 매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광고이죠.
한국에서도 일반의약품의 TV 광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게 다른 점이 한가지가 있다면 미국에서는 일반 의약품 뿐 아니라,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 의약품의 대중 광고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에 이런 약이 있으니 의사에게 물어보고 상의해서 처방받도록 해봐라 하는 내용이지요. 물론 이런저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깨알같은 경고를 반드시 덧붙입니다.

한 예를 들어 몇년 전 the lastest blood thinner 라고 광고를 하며 마켓에 나온 Xarelto 라는 전문 의약품의 광고입니다.
유명한 카 레이서인 Brian Vickers, 배우이자 코메디언인 Kevin Nealon, 그리고 골프의 전설 Arnold Palmer 가 함께 하는 광고였죠.



일반 의약품처럼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환자로 하여금 의사에게 처방을 간접적으로 재고해보도록 하는 효과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TV를 보면서 반면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약물의 부작용 사례를 모아 class action lawsuit (집단 소송)을 하기 위한 광고도 그에 못지않게 자주 나온다는 점이죠.
위의 약물 Xarelto 에 대해 소송을 하기 위한 법률 사무소의 광고입니다.
부작용을 겪은 환자들에게 무료 상담을 해주고 동의를 받아 케이스로 사용하거나 집단 소송에 동참하도록 하고 승소할 경우 보상을 나누게 됩니다.



자유를 추구하는 나라답게 전문 의약품에 대한 광고, 병원 및 의료기관에 대한 광고, 비교 광고 등 많이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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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방송 볼 때마다 놀라는 것은
Target 항암제 광고까지 공중파에 나온다는 것 이죠^^;;
그 수많은 부작용을 빠르게 다 읽어주는 것에도 놀라고요!

안녕하세요!! 노래 작업을 포스팅 하는 뉴비입니다^^
우연히 들르게 됐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집단 소송에 대한 광고는 매우 참신하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PatientsLikeMe와 같은 서비스가 성숙할 수 있는 토양이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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