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리뷰] 입추가 지났지만 장만한 휴대용 손풍기~
이야~ 올 여름은 진짜 어마무시 완전 장난 아니게 덥네요.
지난 5년간 잘 버텨왔는데, 어쩔수 없이 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장만해서 걸었구요.
장롱면허이다 보니, 왠만한 일정은 다 취소.. 남편차에 편승해서 함께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오늘!!!
오전에 업무참고자료를 사러 갔던 일산 교보문고에서, 요녀석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넵. 정말 남녀노소 모두 가지고 다닌다는 휴대용 손풍기 인데요.
배터리가 늘 간당간당하는 아이폰 유저로서....
사용하던 보조배터리까지 사망하신 터라 휴대용 선풍기 겸용, 분리형 보조배터리로 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남편의 매의 눈에 요녀석이 걸렸습니다.
색상은 흰색과 연핑크색. 남편은 연핑크색을 수줍게 건네주더군요.
휴대할 때는 요렇게 보조배터리를 결합해서 들고 다니구요.
사무실 책상에서는 충전선과 연결된 거치형 크래들에 설치해서 요렇게 사용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손풍기들이 3단정도까지 분리되어 있던데, 이녀석은 바람 세기가 5단까지 되더라구요.
담주말 떠나는 캠핑에는 요녀석도 데리고 가야겠어요.
남편이 텐트 설치할때마다 땀을 한바가지씩 흘리거든요. ^^
와우 높이가 조절되는게 좋은것 같네요. 차에서도 에어콘 틀어놓고 미니선풍기 있으면 정말 시원해요
그쵸그쵸, 해보니 엄청 시원해서 매력있더라구요. ^^
아이고 귀욤귀욤하게 생겼네요.ㅎㅎ
맘에 쏙 드는 녀석을 찾아서 너무 기뻐요. ^^
고장내지 않고 조심해서 사용하려구요.
이번 여름엔 이게 대박아이템이었더거 같아요...ㅋㅋㅋ
맞아요. 진짜 국민템!!
전 너무 늦게 사긴 했지만.... ㅠㅠ 보조배터리로계속 활용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