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내가 꿈 꾸는 특별한 하루 - 소박하지만 한번도 못해본...

in #kr-lette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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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 친구들과 제주도를 간다.
25인 배를 빌려서 새벽 6시에 타고 낚시하기 좋은 바다로 나간다.
먹기 좋은 크기의 손 맛도 좋은 줄돔, 돌돔, 다금바리를 잡는다.
바로 회를 뜬다.
주변에 바다만 보이는 선상에서 소주와 함께 회를 먹는다.
캬~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ㅎㅎ
그리 어렵지 않은 일 같은데,
이 행복을 누리기위해 준비해야할 선행 조건도 생각해봤습니다.

  1. 비용
    => 좀 무리하면 될꺼 같네요
  2. 친구들과 시간 맞추는거
    => 뭐 휴가 맞추면...?
  3. 낚시해서 좋은 물고기를 잡는거
    => 어복이 따라야할텐데...
  4. 와이프한테 허락받는거
    => 음...

음... 4번이 제일 어렵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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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배는 굳이 통으로 빌리지 않아도 1인당 3-4만원에 탈 수 있어요. ㅎㅎ 낚시한 물고기는 잡은 사람이 가져올 수 있고요. 가끔은 배주인 아저씨가 배 밑 어항에 잡아둔 물고기가 처치 곤란으로 많으면 그냥 막 주기도 해요. ㅎ

저도 결혼 전에는 간혹 친구들과 인당내는 낚시배타는거는 근교에서 종종했답니다
그래서 통으로 빌려다가 신나게 손맛도 보고 편하게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ㅎ

저는 두시간 넘어가면 멀미가 나서 ㅎㅎㅎ 기본으로 즐기는 거 외에는 엄두가 안나네요 ㅎ

아니요 의외로 4번이 제일 쉬울 수도 있습니다.
남편 없으면 나름대로 하루 이틀 편하게 쉬거나
본인 친구를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한번 시도 해 보세요... 화이팅

애기가 이제 100일을 향해가고 있어서요 ㅎㅎㅎ;;;

대박 즐거운 여행이 되겠네요.
선항 낚시 회 사진 보고 싶어요~^%

정말 가게된다면 포스팅 각이죠 ㅎㅎ
흐~ 일단은 상상만으로만 즐길려고요 ㅎㅎㅎ

ㅎㅎㅎ 낚시 좋아하시는군요

제가 바닷가에 살아도 낚시를 안해서...
애기 좀 크면 같이 다니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꼭 실천하시기를...

오... 저희 딸과 같이 간다는 생각을 하니 뭔가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ㅎㅎ
근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되긴하는데 ㅋㅋㅋ
일단 친구들과 한번 먼저 갔다오고 싶어요 ㅋㅋㅋ

전 어제 무의도 낚시 다녀왔어요!!!!! 여행은 무조건 옳다!

포스팅 하려고 아껴둔 사진이지만... 공개! 107FB768-F7AD-44BB-88DB-40989BC806B1.jpeg

와오 너무 부럽네요 ㅠㅠ
혹시 벵에돔???

내가 꿈꾸는 하루. 꼭 이루시길 ~

같이 꿈꿔봅니다 ㅎㅎ 보팅드려요

[히치의 기본소득 보팅 Event #5-22]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어복과 허락 모두 쟁취하시길^^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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