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기기의 위치 정보를 꺼놨을 때도 사용자 위치를 추적해 왔다고 실토(2017년 11월 기사)

in #kr-internet8 years ago (edited)

사용자가 기기의 위치 정보 서비스를 해제해 놓았을 때도 위치 정보를 기록(추적)해 왔다고 Quartz와의 전자우편 대담에서 구글 측 대변인이 발언했다고 한다(2017년 11월 21일, 앞 링크 속의 기사).

이미 알려진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 출처: Futurism / 날짜: 2017년 11월 22일.

말로는 메시징 서비스의 성능 향상에 활용했을 뿐이라고 하지만. 사용자를 속이고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조작을 했다는 얘기다. 어제 소개한 Wired 기사(“분산 인터넷은 초창기 인터넷을 되살리는 디지털 에덴 동산이 될 것인가”)에 언급된 구글 이야기가 이래서 나왔나 보다.

Sort:  

헐... 제가 어디를 가든지 다 기록되고 있었다니...
사생활 문제가 정말 커지겠군요...

한국 분들은 보통 구글이, 페이스북이, 카카오가, 네이버 등이 내 위치나 문자 송수신 내용을 알아봐야 뭐 하겠어? 하면서 쿨한 척들 하지요. 그게 거기서 끝나는 문제가 아닌 데도 말이지요. 사용자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분산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손폰이야 OS 차원에서 침해해 버리니까 아직은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83
BTC 63939.82
ETH 1732.71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