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에서 두 유저의 자존심 대결
보라색 저그의 성큰러쉬에 노란색 저그도 본진을 성큰으로 최소한의 수비만 남겨둔 채 적 본진을 공략해서 엘리전 양상이 됨. 결국 양측 해처리가 모두 박살나고 드론과 저글링 대치 상황에서 노란색이 약간의 병력을 남기는데 성공하지만 보라색의 남은 건물이 성큰이라 약간의 병력으로는 철거가 불가능해 결국 무기한 대치의 자존심 대결로 변해버림. 잘보면 처음 이미지엔 없던 시간 앞에 날짜 표기가 다음 이미지에 생긴걸 볼 수 있음 ㅋㅋㅋㅋ
다른 커뮤니티엔 이 이미지들만 올라와서 마지막 패배시에 뜨는 일러스트를 보고 결국 서버에서 둘다 쫓겨났다거나 작성자 노란색이 패배한걸로 알려져있는 경우가 많은데 작성자의 후기와 상대방 유저로 추측되는 사람의 트위터를 보면 6일째에 보라색이 오류로 튕겨서 디스처리되어 패배한걸로 보여. 그래서 결과창에 패배가 아니라 대기중이라고 떠있는거구. 안 튕겼다면 대체 언제까지 갔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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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144시간?? ㅋㅋㅋㅋ
그런데 메시지 기록도 볼수 있는거야??
게임 한 사람이 직접 올렸으니까.
ㅋㅋㅋ 나같으면 그냥 나갔을텐데 ㅋㅋㅋ
나도 하루 이상 컴퓨터 못킨다 ㅋㅋㅋㅋ
자존심도 컴사양이 받쳐줘야ㅋㅋ
고전게임이라 그래도 둘다 켜놓고 딴짓한거 같아 ㅋㅋㅋㅋ
밴드윗 떨어진 쪽이 진 건가?ㅋㅋㅋ
튕긴쪽이 오류 뜨고 튕겼다던데.
와 징허다.
계속 켜놓은거야?ㅋㅋㅋㅋㅋㅋ
그렇지 ㅋㅋㅋㅋ
캬~ 이정도 끊기는 있어야 스타유저죠 ... GG
저는 포기했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저건 서로 오기로 버틴듯한데... "이런 목석 같은 사람"에서 빵 터졌어 ㅋㅋㅋ
이겨도 져도 패자라지만 기왕이면 이기는게 좋으니 ㅎㅎㅎㅎ
인정해야겠다
ㅋㅋㅋㅋ
이게 뭐라고ㅋㅋㅋㅋㅋㅋ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
ㅋㅋ 인내심이 탑이군요.
군대 보직을 스나이퍼로하면 짱먹을듯
뭐 컴퓨터는 켜놓으면 알아서 돌아가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