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태어난 고래의 0.00의 추억 [가즈아]

in #kr-gazua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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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어떤 글에 꼬심을 당해서 꿀벌이 되었어. 글 제목이 아마 "스팀잇은 가난한 창작자에게 많은 보상을 준다"였지?
냐하하,~나 그 글로 또 다른 작가들 꼬시고 있어!

스팀잇 들어오니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있어!
온기!
이유야 배경이야 어떻든, 난 따뜻한게 무척 좋아, 그리고 작가들은 살아가기 위해 쌀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지만 온기가 없으면 작가라는 목슴이 이어지지 않거든.
난 밥은 굶어도 온기는 굶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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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러고 보니 내가 벌써 고래가 되었네? (아직 안 태어난 고래ㅜㅜ)
꿀벌(bie나 bee나 한글 발음이 같으니까 난 자꾸 벌이 연상이 되.) 된지 오십여일 지났는데...

이름도 맛깔스럽기 그지없는 @momoggo 님이 새꿀벌 지원하는데
내가 비록 고래지만 내 아기 꿀벌들을 많이 잉태하고 있어서

먹여 살리려면 한푼이라도 더 필요해서 점잖빼고 있을수가 없네.
할수 있다면 나도요!하고 손 드는거지. 새 꿀벌을 위한 이벤트는 벌꿀인건데,

꿀벌때 어려움 해결에 대한 글이나, 아니면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거다. 하는 내용의 글을 쓰면 벌꿀을 또 주신다고 하네. 벌꿀 단지를 가득 채울 때 까지 열심히 날라댕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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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어려움? 아, 아직 특별히 없어, ^^ 호호 ~
어려울 때마다 기대하지 않았던 따끈한 꿀단지를 열어주는 여신님이나 남신님들이 있어서 재미가 생겼어. 열심히 날라댕겨 보자. 그러면 날마다 재미가 더 늘어날거야,

내가 이제 아주 쬐금 스티미 생태에서 이렇게 살아가는구나! 하고 아주 쬐금 배운게 있어서 바로 따라해 봤어. 이벤트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원래 이벤트 라는게 이런거잖아.
내 꿀단지에 한 숟가락씩 꿀을 가져다 넣으면 내가 그중 1,2,3등 뽑아서 꿀 한입씩 먹게 해줄께. 그리고 꿀을 한입씩 먹으려는 욕심에 눈먼 꿀벌들이 마구마구 날라와 내 꿀단지를 채우고 나는 가득찬 꿀단지에서 고작 꿀벌 셋에게 한입씩 꿀을 먹게 하는 거지. 그래도 꿀단지가 가득하고 어떤 때는 몇개의 꿀단지가 차있기도 하지.
아하! 요렇게 해서 보팅도 챙기고 팔로워도 늘리고 고래가 되어 가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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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해봤지! 그런데 내가 벌써 고래긴 한데 아직 보팅하면 숫자가 안 찍히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고래라 힘이 없는거야. 이벤트 열어봤자 누가 보팅 0.00을 받으러 오겠어?

"여러분! 저에게 와서 여러분이 가진 꿀을 많이 많이 주세요. 그러면 제가 0.00을 드리겠어요."
쿄쿄쿄~
받으려는 것도 아니고 주려는 건데도 0.00은 줄데가 없고, 무척 웃기기 까지 하다. 사이버 세상이고 숫자 찍어서 놀고 있는건데도 0.00은 가상에서도 별로 인거야. 모르지 깨달으면 그 공(0)은 좀더 힘을 가지게 될까? 그러면 "여러분 내 0.000을 받으세요 이 공0은 보통 공0이 아니라 깨달은 공0이여요. " 그러면 받으러 올까?

그래서 내 책을 세권 상품으로 걸었어. 오년전에 출간된거라 나도 이제 소장용으로 몇권 가지고 있는게 다고 필요하면 서점가서 사야하는 상태인데 그래도 세권정도는 방출이 가능한것 같아서...

문구는 제법 무게잡고 썼지. "댓글 달린거 읽어보고 세분 선정해서 책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랬는데 딱 세분 댓글이 달리더라. ^^
냐하하하~ 넘 재미나.
난 역시, 내 인생은 얄팍하게 꿀단지 챙기려고 머리 쓰는건 정말 조금도 안 통하더라.

그리고는
'아! 역시 내 책은 ...좋은 책이 아니었나봐. 사람들이 읽고 싶은 책이 아니었나봐. "
애꿎은 내 훌륭한 책에 눈을 흘기고는,

그냥 앞으로는 차카게 여신님들의 벌꿀단지 이벤트에나 열심히 날아가서 조금씩이라도 벌꿀을 모아야 겠다. 하고 바른 생활 길로 마음을 돌이켰지.

새 꿀벌(newbie, 알아 bee 아니라는 걸, 그래도 꿀벌이라니께.)은 그냥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는 것이라는 것을 깨우쳤지. ㅋ ㅎㅎ 그래도 한번 연 이벤트는 끝까지 책임진다. 파워 회복하면 고래보팅하고 책도 정성껏 새로 만든 싸인해서 보낼거야. 왜? 난 고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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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보팅(lucky2 이벤트 여신님 덕분에 잠시 재투성이가 공주가 되었듯이 이 꿀벌도 한달간 숫자가 찍히는 고래 보팅을 할수 있게 되었어! 스팀잇은 마법이 일어나는 공간이야! 그러니 모두들 새 꿀벌은 힘을 내.

꿀벌로서의 생활 제일 힘든 점은 확실히 그거더라. 0.00 아무리 많이 주고 싶어도 0.00 마구마구 퍼주고 싶어도 0.00 그리고 그것은 부지런히 여신님들의 꿀단지 이벤트를 날라다니면 해결된다는 것. 이게 모모꼬님 이벤트에 대한 답글이네. 이제는 0.01 혹은 0.03까지 파워가 잘 충전되면 찍힐 수 있어.

나 빨리 진짜 고래되어서 해운대 백사장 한번 가보는게 이곳에서의 소망이야! 왜냐하면? 고래 만나러...
난 옛날부터 고래를 무척 좋아했어! 돌고래는 신비 그자체지. 고래 그 개체나 고래들이 만드는 생태계 지능 자체가 인간보다 훨씬 우수해.

고래는 정면을 응시하는 것 만으로 자기를 괴롭히는 상대를 꼼짝못하게 하거나 죽일수도있어. 이마에서 무슨 파장 같은게 나오지. 나도 그러고 싶은 떄가 많았는데 아무리나쁜놈 째려봐도 그렇게 안되잖아?

고래가 볼 때 인간들은 잠을 자면서 걷고 말하는거로 보인데. 왜냐하면 인간이 활동할떄의 뇌파가 고래가 잠잘떄의 뇌파거든.
고래는 영장류중에서 신체를 고래 형태로 한, 지구에서 진화해서 지구의 생태계의 균형과 안정을 위해 바다로 들어간 대단히 정신적이고 영적인 존재들이래. 그래서 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면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되고 떄로 질병도 치유되고 그런다나봐 . 그들이 내 보내는 파동이 매우 높아서 ~

스티미 여기도 고래가 아주 많더라. 아, 정말 땅위에 고래가 있는곳은 여기 스팀잇 뿐일거야. 그러니 난 스팀잇하고 천생연분이고 이곳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지. 내가 언젠가 고래 여신이 되면 이스팀잇을 무한 축복할거야! 더 수많은 고래들이 탄생하여 이곳이 아주 특별한 고래 생태계가 되게...

그래도 해운대 가서 고래는 꼭 한번 만나야 해. 같은 고래로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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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이 말이 길었네. 반말을 하니까 말이 더 많아지네. 중독성도 있고.
아흐..중독 조심해야지.

그러나 저러나 오늘까지 파워 충전해야 해서..낼부터 밀린 보팅 들어갈께. 난 약속을 하면 꼭 지켜야 해. 당신이 행복한거 내게도 아주 큰 행복이더라.
오늘 보팅하면 0.01, 낼 보팅하면 0.02 낼거 받고 싶지? 보팅하면 댓글 달아. 그래야 내가 쉽게 보팅주러 블러그 갈수 있어. 당신은 0.001이나 0.003을 버릴만큼 부자인거야? 난 0.00도 받으면 좋던데 . 댓글 안달면 내가 다 일일이 확인해서 블러그 가야지 뭐 할수 있나? 아직 힘없는 안태어난 고래인데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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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다
가즈아에 나타난 장문충이라 놀림 당할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하하, 장문충 ,아주 아주 긴 벌레네 . 버릇되면 자꾸자꾸 길어져...그래도 난 ^^행복해. 고마워 덕분에 내가 넘넘 행복해졌어.

나도 여기 와서 배운 말이야 ㅋㅋ

길지만 . 다 읽었어. 난 허상만 가득찬 벌이야! 반가워 ㅎㅎ

반가워. 넘 길어서..장문층에 줄 섰어.^^ 낼부터 블러그 가서 글도 보고 보팅도 할께 친하게 지내자.

꿀단지에 발좀..아니 손가락좀 찍어보고싶다.ㅋㅋㅋ
밥은 굶어도 온기는 굶고싶지 않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어~

벌은 발로 꿀 찍어 먹지..같이 온기 나눠 먹고 살자.

온기 좋지!!!ㅋ

곧 태어날 고래를 위해!

오, 잠자는 왕자님 반갑습니다. ^^ 좋은 저녁 되세요

가즈아 태그를 이용해서 더 친근하게.들려서 돟았던 것 같아ㅎㅎ

모모꼬 이름이 넘넘귀엽고 입에 착착 달라붙어. 고마워

^^ 고래님~ 글이 귀여워.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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