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배너사가1,2]

in #kr-game8 years ago

게임리뷰 [배너사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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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4일 출시되었으며 Stoic Studio 라는 게임사에서 만들었다
턴 제 롤플레잉류 게임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이게임은 필수였다.
타이틀 일러스트부터 굉장히 매력적이었기에 한글화 되기 전에 구매해서 플레이 했다
지금은 유저한글화가 인정받아 한글로 즐길 수 있다.
독특한 2D 그래픽을 보여주면서도 조금만 플레이해도 금방 친숙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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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방식이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처리는 무척 맘에든다)

게임은 크게
턴 방식으로 전투를 하는 전형적인 srpg 식의 전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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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맵 커서를 갖다 대면 지역에 얽힌 전설이나 설명이 간단히 나온다 이런 소소한 설정들은 게임의 세계관에 몰입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전체 맵 상에서 필드를 이동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생하는 이벤트에 따라 선택을 하는 플레이
두가지로 나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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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원들을 이끌며 여러가지 선택들을 해야한다. 선한선택이 반드시 보상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잘생각해야한다)

기본적으로 큰 스토리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고 사이사이 선택지가 있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스토리는 챕터 별로 진행되며 동 시간대에 다른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이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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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각종족의 중요인들이 회의중인 장면이다)

나중에는 두 그룹이 합쳐지며 이야기가 진행되다 또 나눠지다 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스토리텔링은 주인공이 여러 명인 왕좌의 게임 정도를 상상하면 적당하다.
(물론 그보단 훨씬 덜 방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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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어딘가 모르게 우울하고 어두운 느낌을 잘 표현해냈다)

거기다 어디선가 북구 신화를 따온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특히 장례식 모습이나 음악에서 그런 인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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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만나는 마을중 하나 쇼핑하거나 훈련하거나 부대원들 관리를 할 수 있다)

만화적인 그래픽과 스토리진행이 잘 어울리며, 세상에 갑자기 닥친 재앙을 피해 유랑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힘든 선택들을 해 나가야하는 일행에 감정이입 하게 된다.
큰 스토리는 바꿀 수 없지만 게임내에서의 선택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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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 게임은 꼭 애착이 생기는 케릭터가 생기는데 도중에 죽어버리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특히 선택에 따라 동료가 사망하면 다음시리즈인 배너 사가2에서도 볼 수가 없으며 살려 놓으면 배너 사가 2에서도 살아있다 이 때문에 필자는 원하는 캐릭터를 살려 놓기 위해 1을 다시 플레이 했다.
더불어 아이템들은 그 유무에 따라 게임 난이도를 좌우할 정도로 성능이 뛰어난 것들도 있는데. 선택에 따라 못 얻을 수도, 명성 관리를 잘 못 해놓으면 눈물을 머금고 상인을 지나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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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Iver 많은 비밀을 간직한 강력한 아군중 하나)

캐릭터의 스탯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하나하나 중요한 수치이며 1수치 차이로 전투가 갈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잘 생각해야한다. 결국 케릭터의 특성에 따라 수치를 잘 분배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설명 하자니 너무 글이 길어지고 스스로 파보는 것도 큰 재미 중 하나이니 게임을 몇 번 해보며 감을 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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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아프지마 Iver)

동화 같지만 우울한 분위기들을 잘 전달하는 그래픽은 아름답다. 더불어 게임부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위화감이 없다. 사운드도 적절히 잘 배치되어 몰입감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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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사가 1에서 2로 넘어오며 약간의 도전 요소도 생기고 종족도 늘어나고 써야하는 전략도 늘어나면서 팬으로 써는 매우 반갑지만 반대로 2를 바로 시작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 생각한다
만약 배너 사가를 플레이 해 볼 생각이라면 1부터 구매해서 즐기기 바란다
올해로 여름으로 예정되어있는 배너 사가3가 빨리 나와서 주인공 일행의 여정의 끝을 빨리 보고싶다.

내맘대로 주관적인 게임평점은 1점

게임 평점 기준

  1. 다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2. 다시 해볼필요까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3.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만 하며 시간이 다 쓰이진 않음
  4. 엔딩 못봤지만 조금이라도 즐긴 게임
  5. 초반 몇시간 안에 포기한 게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보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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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게임이죠!

네 ㅎㅎ 멋진 게임입니다~!

게임이애니메이션을보고있는듯한그래픽인듯합니다ㅎㅎ편안한밤되세요^^

광속 댓글 감사합니다~
네 그래픽이 독특한데요
거친 북구산 애니를 보는 느낌 이라고나 할까요?

이 게임 예전에 해봤던 건데요, 게임자체보다는 에니메이션하고 스토리가 더 재미있더군요.

네 스토리 텔링과 분위기도 느낌있는 게임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신선한 느낌이네요 ㅋㅋ
애니메이션 같은 케릭터에 거친 느낌이라니.
괜찮네요

네 거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죠
가상의 세계관에 가상의 전투지만
소설을 보는것처럼 몰입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픽이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최고 평이시라니 궁금합니다! ㅎㅎ

ㅎㅎ 여유되시면 플레이 해보세요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thewriting 님

굉장히 만족하신 게임인가 봅니다~ 2편에 이어지는 요소가 있으니 1편을 등한시 할 수는 없겠네요^^

네 덕분에 다시 플레이 하기도 했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양식이기도 해서 1점입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클래식한 옛날 RPG의 모습을 하고있네요
저도 이런류를 좋아해서 건드리는데
항상 중간에 플레이의 답답함땜에 엔딩을 못보네요 ㅎㅎ

ㅋㅋㅋ 예 옛날 SRPG 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정해진 루트로 가는거죠

아니 1편 엔딩이 2편에 영향을 주다니 ㅎㄷㄷ... 진짜 1편 열심히 해야겠네요

네 더긴장하고 플레이하게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공략보면 재미가 없어질거같아서 엔딩보고 나중에 원하는케릭 때문에 결국 최대한 많이살리는선택지로 다시플레이했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보면서 리뷰에 비해 평점이 낮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낮을수록 좋은 평점분류였네요 ㅎㅎㅎㅎ

넵 그렇습니다 평점 기준도 읽어보심 아시겠지만 매우 아주 매우 주관적이니 그냥 참고정도로 삼아주세요 ㅎㅎ

평점 1 게임이 등장했군요 !!ㅎㅎ
부구 신화 배경이라니 재밌어보입니다.
턴제 게임은 어렸을 때 참 많이 했는데, 턴제 만의 매력이 있습니다.ㅎㅎㅎ

네 턴제를 놓을 수 없는 이유죠 machellin 님도 턴제좋아하신다면 블로그 열심히 놀러와주세요! 워낙 좋아하는장르라 해당 장르게임 리뷰가 종종 올라오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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