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허구인지 진실인지 구분못했던 황태자비 납치사건

in #kr-funfun8 years ago (edited)

책이라면 남는게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었기에
중학교때부터 자기개발서만 봤어요
근데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내용이 그내용이고 다른걸 봐도
결국 비슷한내용이더라구요
그렇게 책에 흥미를 잃다 알게된 책!

제가 이책을 접한게 고등학교1학년때였나?
그랬던거 같아요 왜 읽게됬는지는 기억나지않지만
"황태자비납치사건' 을 읽게됬는데

K-17.png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일본의 횡포에 화도나면서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됬는데?
너무너무 궁금해서 학교를 걸어가며,
쉬는시간에, 계속 읽었던 기억이

친구한테도 흥분해서

야~ 일본이 국쇠를 훔쳐가서 이런일이 있었데

아 그래? 근데 우리는 왜 몰랐지?

우리만 모르고 다른사람들은 알았겠지 ~

(바보들의 대화 ㅋㅋ)

이러면서 읽었는데 ㅋㅋㅋㅋ
그냥 소설이였네요
왜 나는 픽션이랑 팩트를 구분못했는가 ㅋㅋ

K-10.png

그리고 그다음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바로 이# 삼국지 !****

**고등학교때까진 **## 자기개발서만 좋아했어서
소설은## 팬픽아니면 거의 안봤는데
대학가서 갑자기 삼국지가 보고싶더라구요

근데 이런, 너무 재미있음
도서관에 다음권 책을 빌리러가며
이야기 흐름이 끈기는게 싫어서
다읽어가면 도서관으로 걸어가면서 책을 읽고
다음편을 빌려왔던 기억이

이 책을 보고제갈량이 너무 좋아서
K-18.png

제갈량이 죽을때 같이 울면서 읽었습니다 ㅎㅎ

그이후로도 대한민국 지성인이라면
사서삼경정도는 읽어줘야지 하고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도덕경 도 있고
새로운 장르의 책에 대해
읽어 볼 수 있게 해준 책이네요

=-===================
황태자비 사건은 단순히 재미있어서 주변에 추천했었다면,
삼국지나 사서삼경같은경우는
그 속에서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었어요

요약하자면

같은 질문에도 사람에 따라 다른대답을 해야한다는건데

지금의 저에겐 이런내용까진 많은 시간이 걸릴듯
지혜가 부족하네요 ㅠ

혹~~~ 시 라도 삼국지 안읽으신분이 계시다면 강추해요!

재미, 감동, 지혜 모든걸 한권으로 알 수 있으니까요^^

예전엔 책읽고 독서기록장에 기록하며
많이 읽었다 이걸로 흐뭇해했는데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 책으로 인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단순히 글만 읽은건 책을 읽은게 아니라
글을 읽는거란 사실을 상기하며
한권을 읽어도 체득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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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전 자기계발서는 안읽고 주로 추리소설만 읽었다죠 ㅎㅎ
황태자비 남치사건은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삼국지는 읽었는데 넘 오래전이라..

추리 읽으면 눈을 못뗄듯해요

정말 잘쓴 소설은 실제 있었던 일처럼 믿기게 되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삼국지 또한 정말 너무 훌륭한 책이죠 또 비슷한 손자병법이라는 책이 생각이 나네요 저는 3권으로 요약돼있던 손자병법을 읽었는데요 그 3권에 정말 많은 배움이 있었는데요 책 원서에는 얼마나 많은 배움이 있을까요 책은 정말 많은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손자병법은 안읽어봤는데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

삼국지에 모든게 담겨있다는 귓동냥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읽으면서도 와 어떻게 이렇게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하면서 읽었어요
같은 상황 다른 판단 성공적결과
저에게도 그런 현명한 지혜가 있었으면 좋곘다는요 ㅎㅎ

황태자비 납치사건... 저거 나도 있는데 ㅎㅎㅎ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중학생때부터 자기계발서라니 엄청났네요ㅎㅎ
전 대학생이 되어서 봤던것 같은데 진짜 그 내용이 그 내용이더라고요 -_-;;;

책 원래 안좋아했는데 중3때 친구를 잘만난덕에
맨날 친구가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같이 읽게 됬어요 ㅎ
진짜 자기개발서 그내용이 그내용이라 실망했는데

요즘은 마케팅책들을 보면서
이게 진짜 자기개발서구나 하는생각이
근데 스팀에 빠지니 책읽을 시간이 없네요 ㅎㅎ

진짜 하루 24시간이 부족.. ㅠ
그 친구 정말 좋은친구네^^

어제가 제일 추운줄 알았는데!
오늘이 더 춥습니다. ㅜㅜ
좋은 컨텐츠가 즐거운 스티밋을 만드는거 아시죠?

항상감사합니다^^

대학교때 전 추리소설 많이 읽었네요!황태자비 이소설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정말 잼있게 읽었던거 같아요! 팔로우하고 자주소통해용

네^^ 자주뵈요~

ㅎㅎㅎ 제갈량의 팬이셨군요! 저도 60권짜리 만화삼국지의 애독자였습니다.

친구가 하는말이 황석영책이냐 이문열 책이냐에따라
조조가 다른시각으로 빛춰진다고 하더라구요
이문열책읽은 사람은 조조를 좋아한다며

전 정말 제갈량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저도 지나고 날수록 조조가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제갈량도 좋구요.

저도 재밌게 읽은 소설은 꼭 실화처럼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소설책 읽다가 기사까지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 학교다닐때는 친구따라 만화방가서 달빛조각사 읽던 기억 뿐이었는데 ㅎㅎㅎ
다들 재미있다고 하니 한 번 읽어봐야겠는데요 ㅎㅎ

1,2권으로 나눠진건데 읽어보심 완전 빠지실꺼예요
너무 재미있어서 금방 읽으시리나 확신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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