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vs 곰탕
국밥과 곰탕의 차이점이 뭘까?
국밥은 국물이 하얀색 곰탕은 국물이 투명색(?) [이것이 국과 탕의 차이점이라고 해야 할까? 근데 갈비탕은 국물이 투명, 감자탕은 국물이... 그리고 설렁탕은? 국물이 하야지 않는가? ]
국밥의 고기와 곰탕의 고기가 다르다(?)
[사골, 소머리 잡뼈 vs 양지, 사태]
국밥이 싸고 곰탕은 비싸다?
[국밥은 보통 6000-7000, 곰탕은 주로 9000-10000]
사실 곰탕은 임금님의 12첩 반상에 올랐던 음식인 반면 국밥은 서민(?) 음식이었다. 그런데 이런 음식이 원래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 아니라 몽고에서 전해져 온 음식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곰탕이 지금처럼 대중화 된 것은 6.25 전쟁 이후라고 한다 ㅋㅋㅋㅋ
저녁을 나주 곰탕을 먹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ㅋㅋㅋㅋ 곰탕 집에서 예전 연사님을 만난 것은 또 다른 이야기~ ㅋㅋㅋ
개인적으로 제겐 국밥은 사먹는 거고 곰탕은 엄마가 한 솥 끓여놓고 나가는 음식입니다 ㅎㅎ 겨울엔 국밥도 곰탕도 뭐든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