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46 - 가족, 일상(친구와 약속), 개발(푸시 메시지 송수신), 음악(노라조 - 사이다)
2018년 8월 31일 (금)
어느새 8월도 마지막 날. 전날 올스팀 밋업에 다녀와서 좋았지만, 밀린 일을 해야 했기에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가족 일기
인공신장실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마누라는 이날 유독 몸이 아프단다. 집으로 오면 풀 마사지를 해줄 것을 주문받았다. 퇴근하면서 각오 단단히 해야겠다 싶었다. 개발자도 손을 쓰는 직업이라 손이 낮에도 밤에도 쉬지를 못해.
일상 일기 : 친구와 약속
며칠 전에 경기도 H사에 근무하는 친구가 2년 동안 신촌에 있을 거라고 연락이 왔었다. Y대 석사 과정이라는데... 친구가 자비로 대학원에 들어갔을리 없고, 회사에서 지원하는 제도가 있을 것이다. 이래서 좋은 회사에 가야 한다. 각설하고... 다음 주 월요일 점심에 친구와 만나기로 했다. 요새 일 바빠서 사람 만나기 쉽지 않았다. 얼마만에 만나는 친구란 말인가...
개발 일기 : 푸시 메시지 송수신
푸시 메시지 송수신 기능 개발 중. 어제(30일)는 서버에서 앱으로 메시지가 가는 걸 확인했고, 오늘(31일)은 앱이 메시지를 받고 노티(notification) 또는 팝업(pop up)으로 띄우기를 구현했다. 빨리 퇴근하려고 바삐 일을 했다. 메시지 예약 전송도 개발해야 하는데, 이날 하지는 못했고 주말에 하기로 했다. 스프링(Spring)에서 스케줄링은 셋업 과정이 복잡하던데... 사내 다른 서비스에 구현된게 있으니 참고해 보도록 하자. 이렇게 이번 주 평일 근무도 마무으리~! (주말은...)
음악 일기 : 노라조 - 사이다
어느 새 마지막 코너. 간만에 노라조 음악을 듣고 싶어 검색을 했더니 신곡이 나왔다! 사이다라..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노라조 특유의 흥과 코믹은 여전하다. 이혁의 탈퇴 후 노라조가 어떻게 될지 사람들이 걱정을 했지만, 후속 멤버가 생각보다 빨리 적응을 한 듯 보였다. 외모도 이혁과 닮아 위화감이 없다고들... 이번 뮤비를 보니 노라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올스팀에서 인사를 따로 못드려서 아쉽네요
급하게 오는 바람에 ㅠㅠ
다음에 뵐수있게를 기대할게요!!
저도 저녁 8시가 지나서야 도착을 해서 2번째 세션만 볼 수 있었고, 집이 멀어 저도 급히 가야 했어요. 다음 밋업 때 뵐께요!
넵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