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리빙] 옛날 사람 인증.. 구충제를 사왔어요.

in #kr-daily9 years ago (edited)

점심식사 후 사무실로 돌아오다가 약국에 들렀습니다.
요즘 무릎이며 허리가 아파 파스를 사려구요.
저의 허리 이야기는 또 .. 이야기 꺼내면 3박 4일 걸리니까 나중으로 미루고...

계산대에서 카드를 내밀다가 요 녀석들을 발견하고 냉큼 집었습니다.

IMG_4158.JPG

구충제입니다.
어렸을 때는 매년 가을, 엄마가 챙겨주셨는데.... 다 크고 나선 한....2~3년에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먹게 됩니다.
회와 생선을 좋아라 하는 식성이라 꼭 챙겨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쉽게 잊혀지더라구요.
남편은 뭐 이런거까지 챙겨먹냐고 하긴 하는데.. 또 챙겨주면 잘 먹으니까... 우리집 건강은 결국 제 손에 달렸네요.

서너군데 약국 약사님들 말로는 1주일 간격을 두고 두 번 먹는게 제일 효과가 좋다고 해서 2팩을 구입해 왔어요.
약 먹는 동안은 날음식은 먹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생선뿐만 아니라 육회도 안된다구...

혹시 이런거 챙겨 드시나요?? 나만 너무 옛날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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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이라뇨... 구충제 많이 챙겨드시더라구요...
저두 1년전쯤인가 먹었었는데 먹고나니 왠지 안심되더라구요 ^^

ㅎㅎ 시리테이블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왠지 안심됩니다.

ㅋㅋㅋㅋㅋ 저두 엄마가 가을마다 항상 구충제를 챙겨주셔서 안 먹으면 허전해가지고 저 혼자 사서 먹어요. 안 먹으면 영 찝찝해서!

ㅎㅎ 르캉님도 드신다면..저 옛날사람 아닌거군요.
행복합니다.ㅋㅋㅋㅋ

아.. 구충제… 챙겨 먹어야 겠습니다. 요즘 들어 채소 날로 엄청 먹어요 ㅠㅠ 오늘 점심도 샐러드 먹었는데 ㅠㅠ 왠지 씻지 않은 샐러드 포장되서 나온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어요 ㅎㅎ
구충제~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찾아 봐야 겠어요 ㅎ 감사해요~ 레나님~~^^~

앗.. 해피서클님 미국 계신거 맞죠? 미국에선 구충제를 어떻게 구해야 해요? 포스팅 한번 해주세요.
저 외국생활 좀 했는데.. 구충제 한번도 못챙겨 먹었던 기억이...ㅎㅎ

저도 미국에서 먹어본적은 한번두 없어요 ㅎㅎ 아마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을것 같아용 ㅎㅎ

아.. 처방전이 필요한거군요.
한국과 외국의 처방전이 반대인 경우가 꽤 많네요.

앗 구충제 완전 잊고 있었네요.... 원래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요즘은 소독이 잘 되어서 별로 없을라나 ㅎ... 아무튼 생각난김에 저도 하나 사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잊지 말고 드시는걸로...
빔바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ㅎㅎ

오늘 챙겨봐야겠네요 ㅋㄷ

부모님도 챙겨드리시고 사랑받는 아들 되세요~ ㅎㅎ

봄가을 두번은 먹어야한데서 봄에 꼭 가을꺼까지 사두고 챙겨먹고 있어요.. 꼭 먹어야하니 다들 챙겨두세요~~팔로우하고 갈께요

앗.. 두 번 먹는거군요. ㅠㅠ
봄엔 안먹었는데..... 우짠다..
감사합니다. 봄 가을 두번 챙겨 먹도록 노력해볼께요~

ㅋㅋㅋㅋㅋ 챙겨먹어야 하는데 잊고 지냈네요 ~~

레나님 덕분에 챙겨먹게 될듯 ^0^*

ㅋㅋ 오늘은 제가 스티밋의 건강전도사입니다.

저 22살인데 작년에 먹었습니다.
부모님이 먹으라 하셔서 ㅎㅎㅎ
올해는 먹을지 모르겠네요

올해도 드세요.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ㅎㅎ

구충제 저도 먹긴 해야하는데...유기농 채소를 많이 먹어서 챙겨먹는게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아하.. 유기농 채소도 있군요.
맞아요. 제가 일부러 유기농을 챙겨먹지 않아도.. 유기농 채소를 사용하는 음식점도 많더라구요.
약 사오길 잘한것 같아요. ㅎㅎ

구충제, 생각지도못했네요. 안 먹은지 족히 10년은 되는 것 같아요. 다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어제오늘 약국에 구충제 손님이 많았으리라 혼자 생각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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