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좋아하는 아들??...

in #kr-daddy9 years ago (edited)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퇴근하고 나서 함께 하는 수준이죠. 그것도 자기 전까지 2-3시간이죠^^;;

주말이 아닌 이상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2-3시간 남짓...

이래서 그런건지 자면서도 아빠 곁을 떠나지 못하나 봅니다^^(저혼자만의 생각일수도 ㅎㅎ)

저희는 세가족이 같이 잡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면서 발생하죠...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제 아들은 자면서도 저에게만 뒹굴어서 옵니다^^

엄마는 편안하게 나홀로 자고요...ㅠ

아들은 한두시간에 한번씩 자고 있는 저에게 팔로도 치고 발길질도 하고 ㅎㅎㅎ

행복하게 생각해야 하는거죠?? 아들이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 이런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는거죠?

출근해서 이제 자리에 앉았는데...
왜이렇게 잠을 안잔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ㅎㅎ
피곤하네요 어디 가서 푹 자고 싶지만...
밤새 더운데도 아이의 체온을 느낄 수 있게 계속 옆에 있어준 아들...
회사인데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이렇게 피곤한데도 아들이 또 생각나네요 ㅎㅎ 빨리 저녁이 되서 또 자면서 아들의 발길질, 체온을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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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시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은근히 아드님에게 사랑받는다고 자랑을... ㅋㅋㅋ ^^

아?!! 은근 자랑하는거 티났군요?ㅎㅎ 감사합니다!

참 멋진 아빠시네요^^ 아이들 어릴때 스킨쉽 최고입니다~~물론 커서도 ㅎㅎ사랑은 표현하는거지요^^

스킨쉽을 꾸준히 해야 성인이 되서도 거부감이 없을것 같긴 하네요 ㅎㅎ

에구..저는 저의 코골이 때문에 아이와 함께 못자는데...얼른 고쳐서 그 기쁨을 맛보고싶네요..

저도 사실 코를 고는데 ㅎㅎ 어릴때부터 들어서 그런지 익숙한가봐요 ㅎ

아~ 익숙하도록 해야겠군요..ㅎㅎ 그생각을 못했네요..ㅋㅋ

공감 합니다. 전 두 녀석이 그러는데 몸은 피곤해도 마냥 행복하네요. 대디 화이팅입니다!

대디!! 활성화에 화이팅입니다^^

저랑 거의 똑같은 상황이네요. ㅎㅎㅎ
너무 공감이 가는 글이라서 글을 읽으며 미소가 지어지네요. ^^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ㅎㅎ 같은 대디끼리 자주 소통해요

글에서 @jaytop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이제 9시간만 참으면 퇴근이에요~ 힘내세요!~~ >.< 화이팅!!!~

ㅎㅎㅎ 네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이랑 많은 시간 보내주세요. 혼자 나와보니 역시 가족이랑 있을때가 가장 행복했던것 같더라구요

가족의 소중함이란게 사실 떨어지면 더욱 느끼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너무 보기 좋네요..^^ 오늘도 아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네 오늘도 퇴근 후에 피곤하지만 함께 해야겠네요 ㅎ

일하는 부모는 그걸 밀어내야 하지요..
열심히 일하시고,
귀가해서 잔뜩 사랑해 주세요~

네 일도 하고 가정도 챙기고 열심히 살아야 겠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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