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clean] 진정한 큐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주의해야 할 계정들
석세스트레이너 @successtrainer 입니다.
최근 스팀잇에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였는데 이와 관련되어 있는 것 같아서 몇번을 지켜보다가 저도 알려드립니다.
특정 계정을 보면 소통이 전혀 없고 글만 포스팅하며 글 내에서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로봇(?)이 작성한 글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계정들이 있습니다.
32번을 포스팅하는 동안 소통한 것은 단 한번 "^^;" 라는 이모티콘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덧글들의 대한 답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다른 사람의 글에 덧글을 남긴적도 없죠..
자기소개도 없고 주구장창 글만 쓰기 시작합니다.
팔로우 하는 계정도 하나도 없네요.
물론 자기소개도,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도 의무는 아닙니다.
그리고 샘플로 최근 3개의 글 그리고 9일전의 글을 보면 글을 읽은 사람보다 보팅 숫자가 훨씬더 많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계정들이 계속 보팅을 하고 있습니다. 상위 15개의 계정들이 대부분 같습니다.
최근에 논란이 되었던 계정들이 다수 보이네요.
보팅이 이루어진 계정을 자세히 살펴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계정들이 보입니다.
제가 it 쪽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글이 표절인지 여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정황상 담합(?)여부는 충분히 심증을 갖게 합니다.
해당 아이디를 직접 게시하는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하기 때문에 가렸습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위와 같은 특징을 가진 계정의 글에 보팅을 하는 것을 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표절된 글이 있는가 여부도 면밀히 살펴야 겠죠.
관심받지 못하고 보팅도 받지 못한다면 자연히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팅하는 것은 자유이기 때문에 강제로 제제 할 수 는 없죠.
그러나 때에 따라서 독한(?)분들을 만나게 된다면 다운보팅까지 받게 되겠죠..
( @think-big 님의 캠페인이 그예가 될듯합니다)
모든 스티머는 자신이 작가(author)라는 지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큐레이터(curator) 라는 지위도 함께 주어졌습니다.
보팅하는 행위를 큐레이션이라고 하고
보상도 작가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으로 나눠서 받고 있죠.
그래서 모든 스티머는 제대로된 큐레이션을 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보다 신중한 큐레이션(보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나쁜 것이든 착한 것이든 관계없이 관심을 받는 것이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비전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일을 기획하고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글은 마음이 다소 무겁네요.
그래도 우리 모두가 진정한 큐레이션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여 글을 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정되리라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노력도 병행되어야 겠죠:)
KR-Clean! 서포트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추진하시는 프로젝트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이른글이 많네요 ..
보팅을 받은 계정도 문제지만 계속해서 보팅을 하는 동일한 계정들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네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듯 합니다..
@successtrainer님께서 어떤 계정인지 오픈하지 않으셨지만 제가 보팅한 흔적이 보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 또한 읽지않은 글에 보팅했던 것을 고치려고 합니다.
단지 kr 트렌딩에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팅을 남발했던 것 같습니다.
때로 제 개인적인 보팅으로 인해 다수의 분들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면 당연한 처사라 생각되지만 제가 기존에 했던 행동에 제 자신에게 반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일을 통해서 보다 신중하게 큐레이션 해야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개선되면서 커뮤니티가 더 성장하고 발전 할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스티밋 시작했는데 이런일들이 잦나 보군요 앞으로 좀 더 다양한 글들을 보고 관심을 가져야될듯 하네요
최근들어 많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대응을 하면 좋을 듯합니다.
스티미언들과 열심히 소통하면서 성장하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들로서는 참 힘이 빠지는 소식입니다.
덧붙여, 악의적 활동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디를 공개하는 것은 사이버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사이버 명예훼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피해자가 누구인지가 특정되어야 하고, 비방할 목적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스팀잇처럼 철저히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에서 아이디를 적시하는 것만으로는 피해자가 어떤 사람인지 특정될 수 없습니다.(해당 계정을 사용하는 사람이 자기의 신상정보를 스스로 공개했다면 예외가 될 수는 있습니다) 명예훼손은 특정된 '사람'에 대한 범죄입니다.
또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글이라면 '비방할 목적'은 부정됩니다. 공공의 이익에는 특정 커뮤니티 내 공통의 관심사도 포함되는 것이므로, 스팀잇 한국커뮤니티 공통의 관심사에 대하여 다룬 이 글에는 비방할 목적이 없어 명예훼손의 적용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대법원 2011도1147 판결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특정인을 공공연하게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글이 아니라면, 아이디를 공개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디를 통해서도 추측(?)할 수있을 것 같은데 왠지 @lawmance 님은 법률 전문가이실 것 같습니다:)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수준이고, 법을 공부하면서 취미삼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석세스트레이너님의 글들이 스팀잇 입문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 법률적 자문(?)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뷰가더많은 글을위해 오늘도달리겠습니다^~*
저희들은 뷰가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view 수 = voting 수 일까요? ㅎㅎ
전 열심히쓴글이 뷰라도 많으면 좋더라고요 ㅎㅎㅎ 보팅도있으면 더 좋지만여! 둘다없던적도 많으니 열심히 노력해야죠^^
이런 공익적인 글에는 decline payout 처리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vimva님이 조금전에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보자는 의견도 주셨는데, 나름 블랙리스트를 제시하고, 그것에 관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소명의 시간을 길게 준 후에 공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네요
확인해 보니 한번글을 올리면 그부분은 수정이 안되는것 같네요. decline payout에 대한 고려는 못했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보팅창을 열어놓는다고 해서 무조건 보팅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각자의 판단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예를들면 @leomichael 님이 이글에 보팅을 하지 않으셨듯이요^^; 만일 선택권이 없다면 문제가 있겠죠..
그리고 저는 가끔식 디클라인 된 글 중에서도 오히려 보팅을 하고 싶었던 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권이 제한된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열려 있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블랙리스트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 할 수 도 있어서 신중해야 될것 같습니다...누가 들어가고 기준이 어떻고...피해자가 없으리라는 보장도 없구요..
먼저 큐레이션이라는 기본에 충실해야 되지 않나싶습니다..
네, 그 의견도 존중합니다.
각자 생각은 다를 수 있고, 서로 다양한 견해가 존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일차적으로 공익보다는 저자의 노력이 들어간 창작물은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자가 그 권리를 자발적으로 포기하고 디클라인을 걸 수도 있습니다. 공익 = 봉사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스팀을 하다 보니 대충 걸러 지더 라구요
그래도 독한 놈들은 공생하며 살아 가겠죠 .ㅎ
네 맞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브라질 이야기 기대하고 있는데 한번 올려주세요~ ㅎㅎ
와 봇물터졌내여 ㅋㅋ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