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팀) 나스 신상 결광 파운데이션 몽블랑 후기 (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

in #kr-beauty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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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영이에요 ^-^

오랜만에 돌아온 뷰티템 포스팅 입니다!! 뷰티아이템은 꽤 오랜기간 사용 후에 리뷰를 적으려고 하다보니.. 아이템은 쌓여있고.. 리뷰는 적은 상황이 발생하게되네요. 하지만 조금 더 솔직하고 상세한 후기를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 달 정도의 사용기간은 두고 적을 계획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화장을 하는 분이라면 언제나 욕심나는!!! 파운데이션 후기예요:-) 먼저, 저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피부타입

  • 볼 부분 건조, 티존은 오후되면 유분 발생
  • 코와 주변부위 모공이 좀 있는 편
  • 잡티도 좀 있는 편 ㅋㅋ (그냥 평범한 피부.. 입니다...)
  • 22호

파운데이션 선택시 고려사항

  • 다크닝 없어야함
  • 수정화장은 귀찮으므로... 지속력이 좋아야함
  • 잡티, 모공 커버력은 중간정도면 만족
  • 물광, 윤광은 선호하지는 않으며 전체적으로 보송하며 돌출된 부분의 자연스러운 윤기선호 (=맛있는것은 먹되 살찌지 않는 것 선호 ㅋㅋ)
    ( 얼굴에 머리카락이 붙는 것, 옷에 화장품이 묻는것이 싫고.. 물광 윤광은 지속력이 안좋은것 같아서 좋아하지 않아요 )
  •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화장 한 이후에 얼굴에 신경써야 하는 모든 것들이 없는게 좋아요...ㅋㅋㅋㅋ

그 동안 만족하며 사용했던 파운데이션

사실 파운데이션 유목민으로서 이것저것 사용해보긴 했지만.. 재구매의사가 생기는 건 단 하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입니다. 하지만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너무너무 건조해서 볼이 찢어질 것 같고 화장이 다 뜨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새 파운데이션을 구입하는건 언제나 설렘과 걱정이 ㅎㅎ) 나스 파운데이션을 처음으로 구입해 보았어요.


나스 내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 몽블랑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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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름 때문에 '결광 파운데이션'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파운데이션이 이예요. 출시되자마자 백화점으로 달려가 테스트 후 구입했기에 (광고 후기외에는) 신뢰가는 후기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후기가 꽤 많지만 한달 이상 사용해본 솔직하고 개인적인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기본정보

  • 가격: 72000원
  • 용량: 30ml
  • 용기타입: 유리병에 무광 플라스틱 뚜껑과 펌프로 구성 (사진처럼 금방 더러워 집니당ㅎㅎ)
  • 나스 추천 메이크업 도구: 손

장점

1.양조절이 쉬움
용기에도 적혀있듯 사용 전에 흔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펌핑시 딱 1회 사용량이 펌핑되어 양 조절이 쉬워요. 작은 팥알 크기의 파운데이션으로 나의 큰 얼굴을 모두 커버할 수 있을까 의심이 되었지만 ㅋㅋ 신기하게 충분히 커버가 돼요. 처음 사용할 땐 걱정되어서 두 번 펌핑해서 발라보았는데... 역시 하라는대로 해야 되나봐요. 너무 많아서 화장이 두꺼워 보이더라구요.

2.컬러가 다양함
20가지의 컬러가 있어요.
선택장애인 저에겐 컬러선택이 여간 힘든게 아니라서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 부분이였지만...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컬러를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요.
저는 22호~23호 피부인데 한국사람들은 피부화장을 조금 밝게하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영국사람들은 딱 맞게 하거나 한 두 톤 어둡게 하기도 하거든요. 건강해 보인다구. 백화점에가서 테스트하면서 추천 받았던 컬러는 도빌, 잘츠부르크 컬러였는데 백화점의 노란불빛에서 제 얼굴이 너무 칙칙해보이기도 하고.. 영국언니의 추천을 100% 신뢰하지 못하여...ㅠㅠㅋㅋ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한 톤 밝은 몽블랑을 구입해왔더니.. 결과적으론 실수한 것 같아요...헤헷..
몽블랑은 핑크베이스에 21호 분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핑크베이스는 잘 안쓰거든요... 쩝... ㅋㅋ)

3.발림성이 좋다
얇게 잘 발리고 밀착력이 좋아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펌핑 후, 바로 얼굴에 바라는 것이아니라 손바닥이나 손등에서 한번 문질러주며 파운데이션을 섞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예요. 파운데이션 안에 포함된 수분캡슐이 터져서 잘 섞일 수 있도록이요. 섞지않고 그냥 발랐을 때와 섞어서 발랐을 때 차이가 크더라구요.

4 .가격은 비싸지만 오래 쓸 수 있다?
1회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30ml 이지만 오래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24개월이구요 (이것도 장점이자 단점?)

5.피부표현
마음에 들어요. 얇게 내 피부처럼 표현해줍니다. 주름사이사이도 잘 매꾸어주어서 요철도 잘 가려주는 편이고.. 커버력도 나쁘지 않구요. 얇게 발리기 때문에 컨실러 대신 잡티 부분에만 덧 발라주면 커버력도 높아지고 전체적인 화장이 두꺼워지지 않아서 좋아요.

광고에서는 결광이라고 하는데... 볼 부분이 건조한 저에겐 결광까지는 아닌것 같고.. 새미매트 정도로 보송보송한데 피부사이사이를 잘 메꿔주어서 은은한 광이.... 눈 크게 뜨고 찾아보면 나는것 같기도 하고...? 그정도 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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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조차 바르지 않은.. 방치된 저의 손등에 발라보았어요.
사진을 보시면 (얼굴에 발랐을때와는 다르긴 하지만)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 모공과 주름부분을 잘 메꿔주고 있죠?

6.성분
저의 선입견을 무너뜨렸던 부분입니다. 성분이 나쁘지 않네요. 화해기준에서 유해성분 3가지 포함되었다고 나왔는데 파운데이션이 이정도면 선전한거 아닌가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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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들이구요.. 이젠 ㅎㅎ 단점!!


단점?

  1. 가격
    좋은 파운데이션이긴 한데, 이 정도 가격의 가치는 못 느끼겠어요.

  2. 건조함
    왜 수 많은 광고글에서는 이 파운데이션을 촉촉하다고 표현하는지..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안돼요. 당기거나 뜨지는 않지만 촉촉한 느낌은 없고, 내 피부에 착 밀착되어서 편안한듯 무난무난한 정도예요. 겉은 오히려 보송한 편에 가깝구요. 처음 사용시에 촉촉하다기에 평소보다 보송한 선 스크린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했는데 조금 당기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유분기 있는 선스크린을 듬뿍 발라주고 사용해요. 그러니 밀착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적당히 편안한 느낌이더라구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죠? ^-^

  3. 각질부각
    저는 다른 부분엔 각질이 안생기는데 가끔 코 끝에 각질이 생겨요. 이 파운데이션도 그 각질은 잠재워주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각질을 빨리 찾아.. 케어를 할 수 있었어요.....ㅠㅠㅋㅋ

  4. 지속력
    이 부분도 개인차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그 동안 철벽같은 지속력을 자랑하던 에스티로더에 길들여진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어요. 광고에서 말하듯 16시간 동안 처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건 사실 말도안되는 것이라.. 오후가 되면 다크닝은 조금 있긴 합니다. 하지만 수정화장 해야 할 정도로 뜨거나 얼룩지며 어두워지는 건 아니고, 피부의 유분과 어우러져 화사함은 떨어지지만...왠지 건강해 보이는 얼굴을 만들어줍니다 ㅋㅋ

  5. 도구 선택
    처음 나스 결광파운데이션을 사용한 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에요. 하지만, 이젠 적응완료!
    나스에서는 이 파운데이션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위해선 '손'을 사용해서 펴 발라주라고 하더라구요. 매장직원에 따라 동글동글 굴리듯 펴 발라주라고 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것역시 분명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손으로 바르니 뭉치고, 뜨고..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이 후에 물먹인 퍼프, 쿠션 에어퍼프, 브러쉬를 사용해서 발라주었는데 어떤 걸 사용하든 손보다는 결과물이 좋더라구요. 자신에게 어떤 도구가 이 파운데이션과 궁합이 맞는지 실험해보는 단계가 필요한 것 같아요... (넘나 귀찮은 단계인 것....ㅠㅠ)

두껍게 (커버력 높게) 발리는 순으로는
물먹인 퍼프 > 물먹인 에어퍼프 > 브러쉬 순이였으며

조금 더 윤기있고 얇게 (커버력은 낮은) 표현은
물먹인 에어퍼프 > 브러쉬 > 물먹인 퍼프 순이였어요.

요즘엔 지속력을 높이고 싶은날엔 에어퍼프로, 자연스러운 표현을 하고싶은 날에는 납작 브러쉬를 사용해서 메이크업 해준답니다.

이런걸로 고민하며 실험하는 저를.. 남편은 신기한 듯 보며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았지만 ㅋㅋ (열심히 고르길래 파운데이션 사줬더니 후회하는 거야? 눈빛 발사..) 하지만 제겐 너무나 중요한 과정이였거든요ㅎㅎ 다행히 이젠 답을 찾았어요. 헤헷 :-)





와! 드디어 리뷰가 끝이났네요 ㅋㅋㅋ 역시 뷰티템 리뷰는 힘든 것 같아요.

나스 파운데이션이 비싸기는 하지만 오래 사용한다는 점에서 ... 이해해 줄 수 있는 가격이고 (? ㅋㅋ) 질도 괜찮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매장에서 테스트 해보세요. 무엇보다도 컬러가 워낙 다양해서.. 테스트는 필수인 제품이거든요!

부족한 리뷰이지만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대문이미지 출처: https://bit.ly/2veB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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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오랜만에 반가워서 왔는데...포스팅이 전혀 모르는...내용이라...댓글을 뭐라고 써야 될지도 모르겠고...흠..점점 산으로 가는데 마무리도 안되고...아...암튼 오랜만이라 반갑습니다ㅋㅋㅋ

ㅋㅋㅋ 역시.. 그렇지요? ㅋㅋ 저도 뷰티 포스팅은 정성들인 만큼 찾아주시는 분들이 없어서 기대하지 않는데... 욱사마님께서 찾아와주시니 굉장히 반갑습니당 ㅎㅎ 감사해요 >ㅁ<//

분명 한글인데.. 외계어보다 더 어렵네요 ㅋㅋ

프로그래밍 글도... 한글 맞죱....? ㅋㅋㅋ

손등미인 인증샷 잘 보고 갑니다.^^

손등미인이라는.. 신선한 칭찬을 받으니ㅎㅎ 괜히 제 손등에 핸드크림이라도 한번 더 발라줘야 될 것 같아요 헤헷 ^-^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밤 되세요~

손등미인이라니ㅋ 맞네요 맞아^^

^^ 댓글 감사합니다. 팔로잉하고 놀러갈게요~

앗! 저도 이제품 좋다는 평이 너무 많아서 한번써보려고 하는데^~^
다음달에 면세찬스로 사야겠어요~^^

라멘걸님 오랜만이에요 ^-^ 다음달에 여행가시나요?? (꺅!) 어디로가시나요~~ㅎㅎ 면세점하나는 인천이 짱인 것 같아요ㅎㅎ 혜택도 많고, 숍도 많고, 편리하구요!! 유럽 내 국가엔 여행가도 면세찬스가 없어서 늘 아쉽거든요.. ㅠㅠ 이 제품 가격할인만 받으면 더 맘에 들 것 같은ㅎㅎ 괜찮은 제품이니 면세찬스 놓치지마세요 ^-^!!!

와우 신기하다...
저것만 바르면 손이 두개가 되나요?
와우 ~
오른손 왼손 모두 바르고 네개로 만들어야 겠다.
두 손은 스팀잇, 두 손은 업무를 ~

ㅋㅋ 저도 특별히 바쁜것도 없는데 몸이 여러개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해요ㅎㅎ 저거 바르면.. 손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얼굴은 두개가 되는 것 같아요... 화정 전과... 화장 후... 또르르..ㅎㅎㅎ

와! 뷰팀이라니 ㅎㅎ 스팀잇에서 화장품 후기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정성스런 리뷰 감사합니다. 나스 제품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저도 집 근처에 나스 매장이 없다보니 처음 사용해 봤어요 ^-^ 색조제품 여러가지가 인기있는걸 보니 저도 하나씩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리플 감사합니다!

전 겨울동안에는 유분감있는 파운데이션을 좋아해서 겔랑 빠뤼르 골드를 썼는데, 이제 슬슬 날이 풀리니 새로운 파운데이션을 찾아 정처없이 떠도네요. ㅎㅎ 리뷰에서 적어주신 발림성과 피부표현 장점이 딱 제가 원하던 부분이어서 다음 파데는 나스꺼로 정했어요 !

asbear 님이 리스팀해주셔서 다영님 글을 읽게 되었는데, 스팀잇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뷰티 관련 포스팅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_+

저도 뷰스팀?은 '내가 적고싶은 글' 이지 스팀잇에서 인기있는 분야는 아직 아닌것 같아서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반겨주시니 앞으로도 종종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감사합니다ㅎ 저도 말씀하신 겔랑파데도 늘 위시리스트에 있는데.. 날이 건조해지거나 왠지 주름생긴 기분이 들면 ㅋㅋ 다시금 생각나는 파데예요. 촉촉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 팔로우 할게요. 자주 뵈어요!

+덧붙여, 스팀잇에서 뷰티소모임도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ㅎㅎ

"주름생긴 기분이 들면" 이라는 말에 살짝 뜨끔해졌어요. ㅠㅠ 요즘들어서 뭔가 피부가 건조해진 것 같은데, 예전같았으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겠지만 요새는 수분크림을 좀더 두껍게 바르게 되네요...

그리고 뷰티소모임이 정확히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뷰티 관련한 포스팅을 하는건가요?! 저는 제품 리뷰 등은 해본적이 없어서 뷰티 관련 포스팅을 할 생각을 못해봤는데.. ㅎㅎ 관심은 있어요! :)

파데 안쓰는데 사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ㅎ
잘보고갑니다욧~~^^

요즘엔 워낙 비비, 씨씨크림 등 베이스 메이크업제품이 다양하게 잘 나오는데도 저는 늘.. 파운데이션을 찾게되네요ㅎㅎ 구경와주셔서 감사해요 ^-^

유튜브에서 뷰티 동영상 보면 나스 파운데이션도 많이 쓰더라구요 :) 근데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ㅠ ㅠ

저도... 가격 때문에..재구매는.. 글쎄요..... ;; (파운데이션 질은 괜찮은거 같은데 말이죠) 요즘엔 파운데이션 가격대, 종류가 워낙 다양하니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건 잘 없는것 같아요. 써보고싶은게 너무 많거든요 ㅎㅎ

다영님 나스파데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가격이 비싸서 망설여 지긴한데 사용해 보고 싶네용 ㅎㅎ

그죠 ㅜㅜㅎ 다른 파데보다 소량만 사용해서 오래 쓸거같긴한데 초기 지출비용이 커서 망설여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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