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건방진 동꼬2]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바쁜 주말을 보내느라 월요일도 휙지나가버렸네요
벌써 화요일??
근데 내일부터 또 @golbang님 출장...
날 죽여라...
방금 쓸고 닦고 했는데
뒤돌아서자마자 와장창
아이들에게 정리해놓은 장난감이란 새로운 놀이감같은걸까요??
정리만 해놓으면 가지고놀던것도 뒷전 달려오네요
이귀여운 똥꼬가 그 주범입니다
서우는 이제 하나씩 쏙쏙 빼 골라 노는데
이놈은 다 들어엎네요
건방짐이 극에 달한 자세
건방지다 건방져
서우는 올해 초 까지만 해도 입던 레깅스가
너무 작아져 바지를 바꿔입자고 했더니 거부...
어르고 달래 갈아입혀 보냈어요
앞모습은 너무 적나라해 올릴수가 없네요 ㅎㅎ
그리고는 하원해서 폭풍모래놀이!!!
꽤 쌀쌀했는데 30분 넘게 놀았어요
엄마 춥다 들어가자
찬우는 글쓰는 와중에 또 쿵
저번주에 TV장에 대차게 찍어서 멍이 빠지는 중인데
그위에 또 자국을 내주시네요
고맙다 ㅠㅠ
골방님이 출장이시군요. 전 골방님의 상황인지라 뭐라드릴 말씀이.... 화이팅이십니다. 덜덜덜.....
저도 아들 둘을 키웠지만 참 바람 잘 날 없죠.
얼굴에 상처만 좀 나지 말아라...
찬우님은 장군상이에요. 괜찮아요 ㅎ
골방님 내일부터 출장이시네요
낼부터 고생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