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191일 된 찬우는 바쁘다~ 바뻐~]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서우 등원 시키고 찬우와의 둘만의 시간
여기저기 기어다니느라 바쁜 찬우 쫒아 로보도 바쁘네요
티비보느라 정신없는 형아 옆에도 기어가
머리채 잡고
형아 어린이집 등원한다고 잠깐 나갔는데
그사이에 현관앞까지 기어와 의자밑에서 놀고있고
형아의 배변훈련을 위해 타요미그럼틀 치우고
놔둔 이젤 밑에 들어가 머리 쿵쿵 박고있고
타요 치우니 거실이 너무 시원하고 좋네요
찬우 클때까지만 참자 ㅠㅠ
마라카스도 과격하게 흔드시는 찬우님
이제 지겨운건가
이제 한두발짝 기는 찬우
아직 배밀이가 편한 나이
하도 쿵쿵 찍고다녀 모서리보호대를 샀어요
엄마 아빠 형아 닮아 겁이 많은지
스스로도 찧을곳같으면 눈을 질끈 감는데 참 귀여워요
찬우 애교보며 하루를 보내는 로보네였습니다~
하루하루 찬우 잘 커가네요
앉기도 하고 기기도 하고 쑥쑥 커가는 찬우님 ㅎ
아주 씩씩하네요. ^--^
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ㅋㅋ
서우도 형아라고 의젓해보입니다. ㅋ
찬우가 잘 크네요. 조금 더 있으면 모서리 마다 다 커버 해야겠습니다.
다음 달 지나면 다다다~~~닥 기어 다니겠네요.
아가들 넘 이뻐요 보고만 있어도 하루가 후딱 지나가겠어요
ㅎㅎㅎ 머리 보호대도 사셨군요 찬우 이제 잘움직이네요 ㅎㅎㅎ
움직이기 시작하니 더 걱정되시겠어요 ㅜㅜ
로보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때는 진짜 매날 부딪치고다녀서 ㅠㅠ 머리보호대 필수인데
저희 아이는 잘안하더라구요. 답답한지 ㅠㅠ
찬우 너무 순해요~ ㅋㅋㅋ
형아 어린이집 등원할 동안 혼자 집에도 있고~
순둥이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