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109일 된 찬우의 시련]
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우리 순둥이 찬우가 울어요~ ㅠㅠ
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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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가 이렇게 서럽게 우는 이유는
바로 분유 때문입니다
조리원을 나와서 지금껏 젖병 거부로 모유만 먹는 찬우
집에와 10시에 잠들어 4시에 깨던 아이가
요즘은 1~2시간 만에 깨어 칭얼대요
보통 100일 전후로 많이 그런다고 하여 자기전에 분유를 먹여보려 했더니
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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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먹겠지 하고 텀이 지나서 물려도 거부
몇번을 그러더니 이제는 젖병만 입에 가져가 대도 우네요
ㅎㅎㅎㅎ....
이참에 잘먹으면 모유를 끊어보려 했지만
이리 서럽게 우니 마음이 약해져 못하겠어요
그냥 젖먹어라~
서우때는 어쩔수없이 약을 먹어야 해서 끊을수밖에 없었는데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다른 피치못할 이유가 생긴것도아닌데 "쌩"으로 끊으려니
도저히 짠해서 못보겠네요 ㅠㅠ
제 몸을 생각해 끊어보자던 @golbang님도 조금만 더 먹여보자고
그래서 원래 계획했던 추석 즈음에나 다시 시도해보려구요
결국은 형아 차지가 된 분유
아이 창피해~
나중에 서우 크면 보여줄 증거사진입니다
스팀에 영원토록 남아있겠지요
ㅎㅎㅎㅎㅎ
사악한 엄마 로보
찬우가 엄마 쭈쭈를 먹자 찾아온 평화
모두들 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로보네도 외식을 하며 나름 불금 분위기를 내고 왔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이상무!!! 로보네였습니다~^^
찬우는 분유싫어하는군요 ㅜㅜ 힘드셔도 맘마주셔야겠어요 ㅜㅜ
그와중에 서우가 분유먹는 모습보니 귀엽네요 ㅎㅎ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로보님^^
아이가 어리군요.
대박. 한참 예쁘겠어요.
안녕하세요 ^^
애기 너무이뻐요 ><
찬우는 엄마 모유가 좋은가봐요 ㅎㅎ
로보님 힘드셔도 조금더 먹여야겠어요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분유를 먹어 주면 엄마가 편할건데 찬우가 엄마의 품이 더 좋은가 봐요
조카보니까 모유 끊는거 쉽지 않더라구요ㅎ
우는데 맘이 약해지죠 ㅋ
순둥 순둥 찬우님도 가리는 게 확실하군요 ^^ 조금 더 먹이셔도 되겠는데요. 조리원에서 집에 와서 10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나는 갓난 아기가 어디 흔하던가요 ㅎㅎ
찬우는 엄마 맘마가 너무 맛있나보네요^^
오늘도 서우는 득템했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모유 먹일 수 있으면 계속 먹이는 것이 나은데...
큰 아이는 모유를 그래도 좀 먹었는데, 작은놈은 모유가 안 나와서 분유를 먹여서 그런지 조금 크니까 아토피때문에 고생도 하고 면역기능도 좀 떨어지고 그렇더라고요. 그냥 기분이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서우가 좋았네요.
희귀한 찬우 우는 사진이군요. ㅠㅠ 젖병 좀 빨지~분유도 참 맛난거 많이 나오고 배불리 먹을 수도 있는데~아직 엄마품이 좋은 찬우인가봅니다. 서우는 어부지리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