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Art work> 한 여름밤의 꿈

in #kr-art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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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픈 정도는

사귄 기간과 크게 상관이 없는 거 같습니다.

짧아도 참 아픈 사랑이 있습니다.

마음의 한구석은 피멍이 들고

또 다른 구석은 눈물로 가득 찹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펜


글을 읽고 처음에 떠오른 이미지는
멍든 마음이었습니다.

멍의 색에 글에서 느껴지는 아픔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dianamun님의 글에서 제가 담아내려고 했던 아픔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한 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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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ㅜ ㅜ 넘 슬퍼요. 멍든 마음이라니 ㅜ ㅜ

그쵸...사랑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멍은 참 아픈거 같아요

저는 그림을 보니
색이 서로 잘 조화롭게 붙어주는 것 같아서
멍든 가슴도 치유해주는 무언가가 붙어있지 않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알게모르게) 작가님께는 그림이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르바님의 댓글을 읽으니
제가 색을 쓰면서 단순히 마음의 멍 뿐만 아니라 치유의 의미도 담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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