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Art work> 한 여름밤의 꿈yslee (54)in #kr-art • 8 years ago 이별의 아픈 정도는 사귄 기간과 크게 상관이 없는 거 같습니다. 짧아도 참 아픈 사랑이 있습니다. 마음의 한구석은 피멍이 들고 또 다른 구석은 눈물로 가득 찹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펜 글을 읽고 처음에 떠오른 이미지는 멍든 마음이었습니다. 멍의 색에 글에서 느껴지는 아픔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dianamun님의 글에서 제가 담아내려고 했던 아픔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한 여름밤의 꿈 #kr #art #drawing #jjangjjangman
어머나 ㅜ ㅜ 넘 슬퍼요. 멍든 마음이라니 ㅜ ㅜ
그쵸...사랑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멍은 참 아픈거 같아요
저는 그림을 보니
색이 서로 잘 조화롭게 붙어주는 것 같아서
멍든 가슴도 치유해주는 무언가가 붙어있지 않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알게모르게) 작가님께는 그림이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르바님의 댓글을 읽으니
제가 색을 쓰면서 단순히 마음의 멍 뿐만 아니라 치유의 의미도 담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