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학 해설] 염색체의 구조

출처: 위키백과
진핵세포와 원핵세포의 염색체 구조는 다르다고 하는데, 재배학에서는 주로 진핵세포의 염색체 모양에 대해 다룹니다.
DNA가 염색체 모양으로 압축되는 것은 체세포분열이나 생식세포 분열을 해야 할 때입니다. DNA는 히스톤(histon)이라는 공 모양의 단백질에 실처럼 감겨서 뉴클레오솜(nucleosome)이 됩니다. 뉴클레오솜은 DNA처럼 나선형으로 돌돌 말려서 실처럼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 모양을 염색사(chromatin fiber)라고 부릅니다. 염색사도 계속 압축되어 염색질(chromatin)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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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질(chromatin)입니다. 평소 DNA는 핵 안에서 염색사의 덩어리인 염색질로 존재합니다. 세포분열이 시작되면 염색질이 압축되어 염색체로 바뀌어 복사되고 두 개의 세포로 나뉘어질 때 똑같이 분배됩니다. 물론 감수분열에서의 양상은 약간 다르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히스톤도 단백질이고, 이것을 암호화하는 유전자도 당연히 염색체 안에 존재합니다. 이 유전자가 발현되어 mRNA를 통해 히스톤이 만들어집니다. 염색질을 염색체로 압축하는데에도 수 많은 효소가 각자의 맡은 일을 하고, 이들의 유전자 또한 게놈에 새겨져 있습니다.
텍스트 파일도 zip으로 압축하면 엄청난 성능을 보이지만, DNA도 염색체로 압축될 때 매우 뛰어난 압축률을 자랑합니다. 우리는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즐겁게 생활할 뿐인데, 우리 몸 안에서는 알아서 여러 활동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그 중 일부만이 밝혀져 있을 뿐입니다. 지금 설명드리고 있는 것도 나중에 다른 발견에 의하여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라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할 뿐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향문사 재배학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80P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생물 관련 정보는 심심하면 뒤집히는 감이 있죠. 무슨 성분이 좋다고 했다가 또 안좋다고 바뀌기도하고 반대로 안 좋은게 별 영향없다고 하기도 하고 ㅎㅎㅎㅎ
목적이나 영도에 따라 같은 논문을 가지고 입맛에 맞게 호도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연구자의 의도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화이팅입니다!!
요즘 주식시장에 rna관련된 기업들이 무지하게 뜨고 있어서 관련 글들에 더 눈길이 갑니다. 오늘도 도움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유전자의 발현과 관련된 의약품도 많이 연구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시키거나 원치 않는 구조단백질이나 효소의 발현을 억제할 수 있으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알콜 분해효소의 합성을 촉진하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