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쮸?아몰랑! 58

in #kr6 years ago (edited)

오늘은 맛있는 대문을 내걸어 버린 아몰랑일기 랍니다. 후후후. 어제 읽으신 분들은 몇 분 없었지만 눈치채셨으려나. 띄워쓰기 교정 받고 올려본 일기였어요. 비밀이지만.. 비밀은 더 말하고 싶은 거 랍니다.

그래서 말한거죠. 후후후(👀 )yeah ~ 오예 오예 오예아~~ 아예아 아예아 아예아 읗흥읗흫 흥이난다 흥흥흥 오징어다리는 몇개? 모르개ㅋㅋ나는 몇살? 뒤꿈치 굳은살ㅋㅋ 혈액형은 우리형ㅋㅋ 좋아하는 가수는 트와이스 내남편 이름은 찡그리지말아요ㅋㅋ 좋아하는 꽃은 할미꽃ㅋㅋ왜? 왜냐면 늙어서ㅋㅋ 늙은건 이효리ㅋㅋ 하지만 이효리는 나보다 이뻐ㅋㅋ

이쁜건 제니 ㅋㅋ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그중에 제니가 제일 이뻐 제니 제니 로제니 제니핑쿠 핑쿠는 핑크색 핑크색은 애정하는 색깔 싫어하는 색은 없지 없지 싫어하는 색은 없지 왜없지 왜없지 싫어하는 색이 왜 없지 왜 없긴 아는 색깔이 몇 개 없으니까ㅋㅋ팩트다 팩트 지렸다리 오졌따리 급식이다리 급식 급식 급식충 나는 코인 SNS에 글쓰는 바봉 바보는 바보는

@mipha 미파가 바보인 이유는 자신의 그림솜씨를 왼손에 감추고 자꾸 오른손으로 글을 써서야 왜냐면 그는 거짓말쟁이 라이어 라이어 사실 잘생긴편 이라고 해주고 싶지만 너무 많이 들었겠지. 그러니 못생겼다 못생겼다 이렇게 안티팬도 1호 있어야 더 발전하는 미파소(피카소 + 미파) 미파의 뜻을

@asinayo 미파의 미는 아름다울 미. 파는 대파의 파. 즉, 아름다운 대파라는 뜻이지. 그래서 그리도 꽃을 좋아해. 뿌리적 시절 잊지못하고 냉장실에서 그리도 울부짖었지. 울부짖는거라면

@sitha를 빼놓을 수 없지. 냉장고문을 돌부처 머리로 부셔버리고는 서울까지 2차선으로 100키로 속도를 유지하며 옆에는 대용량 카페라떼를 가득히 두고는 빵도 먹고 까까도 먹고 그렇게 직진 직진 휴게소도 가지 않고 서울까지 내달렸지. 그리고 도착한 서울에서

@sumomo가 있는 스팀시티에 왔어. 그곳에 가서

@mmerlin에게 공손히 큰절을 올렸지. 불교와 서양마법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지. 그 모습을 보고 울음을 터뜨려버린

@fast.rabbit 그 감정을 온 몸으로 글에 내던졌다. 그리고 4일만에 뜬 그녀의 포스팅 제목은 너도 나도 한마음, 으쌰으쌰 라고 적혀있었지. 그 포스팅을 지나가며 흥미롭게 보던

@stylegold는 그녀에게 100프로 풀보팅을 시전했다. 그리고 백프로 풀봇을 받고 놀란 토끼의 곁을 재빠르게 스쳐가는

@hersnz의 홍보해 토끼는 행복해서 토끼처럼 글쓴 자리에서 일어나 깡충 깡충 토끼처럼 뛰면서 좋아했어. 사랑스런 토끼. 귀여운 토끼. 그녀는 기쁨에

@perspector에게 달려가 이친구야. 이친구야. 내가 풀봇에 홍보해를 포스팅 1분만에 연달아 받았다구 부럽지 부럽지 했고 그걸 본 페페는 그만 우는 남자가 되어 하림의 노래를 당장 폰으로 검색해서 재생시켰다. 하림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파묻혀 사색에 잠겼던 페페는 이윽고 진정된 마음으로

@jamieinthedark의 블로그에 들어갔다. 그녀의 1달만에 찾아온 깨알 문학 포스팅을 발견했고. 할렐루야. 예루살렘. 압쌀라말라쿰을 외치며 당장 글을 읽어내려갔다. 좋아 좋아 여윽씨 그녀야. 그녀는 천재. 만재. 짱짱걸. 이땅에 그녀만큼 뇌섹녀가 있을 쏘냐!!라고 댓글을 달고 흐뭇하게 스팀잇을 빠져 나왔다. 10분뒤 제이미 글을 찾아온

@aaron2020jeju는 아니다. 뇌섹녀는

@lalaflor다 라고 그 밑에 댓글을 달았다. 그걸 본 라라형은 옳타커니. 나님이 바로 슈퍼뇌섹녀닷!!하며 행복해했고, 또 한명의 팬이 생긴것에 행복해했다. 라라형은 슬며시 웃으며 오늘은 어떤 풀과 나무와 컵과 탁자배치를 할까 살짝 고민했다. 긴 고민하지 않고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을 시작한 그녀는 30분만에 초고퀄리티 포스팅을 완료했다. 그렇게 업로드된 그녀의 포스팅을

@ddllddll이 지나가다 보게 되었다. 어쩜 라라님. 포스팅도 예쁘기도 하지. 하고 댓글을 달고 나도 오늘 포스팅 좀 해볼까 하며 폰 갤러리에서 도담 랄라가 나온 사진중 베스트컷을 고심고심 골랐다. 그리고는

@kiwifi 대문을 스ㅡ윽 내걸고 천천히 시작한 포스팅. 글을 쓰다보니 갑자기 오래전 뵈었던

@thinky님이 생각났다. 건강은 사무실 지붕공사는 고양이는 다 괜찮으실까. 슬쩍 걱정이 들었고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했다. 그녀는 잘지내고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포스팅을 봤다. 행복해보여. 그녀가 행복하길. 앞으로 하는 일이 모두 잘 되길. 그녀의 행복을 빌며 댓글을 달았고, 그 밑에

@kyunga 깽이 씽키님에게 잘지냈냐며 살갑게 댓글을 달았다. 깽은 언제나 얼리어답터답게 남들보다 발빠른 마크다운을 전파하고 알리기위해 부던히도 잡지와 여러 매체들의 타이포그라피를 살폈다. 그녀는 한때 산악자전거도 즐기는 스포츠매니아였지만 최근은 그다지 라이딩을 잘 안하는듯 하다. 같은 금손맴버인

@anysia의 임신은 정말 잘된 일이라 생각하면서. 조던은 그 무렵 열심히 먹고 있었다. 과일은 내삶의 행복이얌 하며 냠냠냠 먹는 그녀. 미국여행일정만 생각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여러번 미국에 갔다와서 나름 맛집도 꽤고 있는 그녀는 이번엔 기필코 남편과 꼭 같이 가서 먹을꺼라고 찜뽕해둔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 한편 꿈속 미국에서 행복해하던

@xxnoaxx는 꿈에서 깬다. 으어. 진짜 꿈이 아니라 이곳이 미국이였다면 어땠을까오. 소원이 없겠다오. 하며 아쉬워하는 그는 타블렛과 피씨를 이용해 도트장인 답게 다음 도트작품을 찍기 시작했다. 한땀 한땀 장인정신으로 점을 찍어가던 노아는 순간 예전의 카톡 채팅방에서 찡자에게 여러번 퇴짜맞고 작품을 완성했던 지난기억이 스친다. 크. 찡언니는 왜 내가 준 대문은 안쓰고 자기 글씨 자기가 받은

@hodolbak싸인 대문 그리고 기어이 오늘은 마이쮸 대문을 쓴 걸까오. 바보다오. 바보. 라고 생각하는데 그때 자신을 열심히 두둔해준

@travelwalker가 생각났다. 그 고양이 프사형은 자유로운 영혼인듯해. 내가 안가본 여러나라를 막 마음먹으면 가는거 같아. 또 이런생각하니 우울해졌지만 노아는 꼭 대학도 가고 취업도 해서 고양이형처럼 이나라 저나라 여행다닐꺼라고 그럴꺼라고 다짐한다. 그의 그런 노력이 작품에서도 느껴졌는지 그의 포스팅을 보고

@soyo님은 나날이 발전하는 녀석. 기특한 녀석. 힘을 내. 힘을 내ㅡ라고 생각하며 보팅을 줬다. 그는 말이 없다. 보팅으로 응원한다. 처음에 그의 프사를 보고 당연히 여성일줄 알았는데 그의 블로그에서 글을 보고나서야 아하. 여자구나. 여자였구나~ 하고 알게된

@kimegggg. 잠시 하던 생각을 접고 하고 있던 레고 작업에 다시 열중했다. 이번 포스팅도 밤을 꼴딱 세워야겠지만 어쩔수 없지 나는 스팀잇을 받치고 있는 대들보니까. 하며 열심히 했고 에그대들보 그 맞은편 대들보인

@sleeprince는 정의론 2편 연재는 잊어버린채

@wakeprince로 자기글에 자승자박 하며 피씨앞에서 껄껄껄 거리고 있었다. 이거야 이거. 난 여윽쒸 천재라구!!라며 흰말은 말이 아니다 포스팅을 올렸다. 그리고는 찡자가 만든 단톡방에가서 찡찡거렸다. 왜 내가 글적었눈데 보팅이 똥망이지 잉잉이라고 챗을 날렸고 그 글을 본

@jaydih는 제가 가서 보팅하고 오겠습니다. 하며 그의 글을 땋!!! 읽으려했는데 흰말은 말이 아니다 포스팅을 보며 말을 못알아먹겠구말 이러며 댓글없이 보팅만 눌렀다. 역시 스팀잇. 재밌는곳 알찬곳 스펙타클 위험천만한 곳!!!이라고 소리치며 온동네 방네 뛰어다닌 제이는 곧 결혼할 부인의 조용히좀 해줘 여보 소리에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휴. 이거 하마터면

@songa0906처럼 소리칠뻔 했자나. 휴. 하고 안도하는데 귀신같이 알고 등장한

@songafather가 야!! 왜 우리아들 욕보고 그래!!하며 소리친다. 그의 메아리가 멀리 멀리 퍼졌고 그 소리를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듣게 된

@energizer000은 그래. 이거야. 이 필링. 이 쏘울. 이걸 노래로 표현하는거지!!라며 스팀시티 주제곡을 그자리에서 술술 뽑아냈다. 그녀의 노래 포스팅이 올라오고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서 소싯적 노래 좀 불렀다는

@happylazar의 귀에도 들어간다. 뭐? 스팀잇에 가왕은 바로 나야나. 나야나. 하며 이 흥을 어디다 풀지 하며 글을 써내려갔다. 스팀만배. 근데 최근 집근처에서 눈에 띈 참한 여성이 아른거려 도저히 글에 집중할수가 없었다. 참한 여성. 그녀는 왜 내맘을 몰라주나. 이 쓰라린마음. 누가 알아주려나. 흙흙 눈에서 흙을 토하며 울던 라자르곁에 점점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퍼덕 퍼덕 소리가 나고 이윽고 사람의 발이 고개숙인 라자르의 시선에 보였다. 고개를 들자 눈부신 햇빛에 역광이라 그의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그는 분명 천사라. 죄송하지만 존함이. 왓츄어네임. 두가지 언어로 재차 다급히 이름을 물어보니 나는 짱짱맨 가이드

@newiz다.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뉴위즈. 뉴위즈. 아아. 어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천사의 이름이도다. 속으로 되뇌이며 고개를 들지못하는데 순식간에 그는 사라졌다. 그는 개시를 준거야. 내게. 그는 황급히 흙위 땅바닥에 뉴위즈의 모습을 묘사하고 사진을 찍어 포스팅했다. 그걸 본

@cowboybebop은 저모습. 어디선가 본듯하다. 어디서였을까. 왜. 왜. 나는 멍청해서 기억이 안나지? 하며 자신의 머리를 벽에 찍었다. 쾅쾅쾅 소리에 옆집사는

@garden.park이 문을 벌컥 열며 어느집 깽깽이가 양아취 성질을 돋구는 거야!!!!!!!!크앙!!!!!!!!!!!하고 헐크처럼 입고 있던 런닝을 찢어서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빌어먹을 제기럴 어디 하늘에서 돈 좀 떨어졌으면!!하고 소리치던 그때

@ai1love@ayogom이 손을 잡고 뿅 소리와 함께 나타났다. 우린 그 대답을 알고 있지. 스팀헌트 어때? 땡기지 않아? 할수 있다규 그렇타규 하며 춤을 추며 깐죽 거리며 말하는 그 둘을 갑자기 밀치면서 나타난

@happyberrysboy가. 스팀헌트는 스탠드리뷰를 좋아하지. 스탠드. 그것은 100달러 넘게 찍을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 이라며 투머치토커로써 스탠드의 기원부터 발명날짜 변형과정 램프의 기술변화에 대해 무려 36시간동안 설명했어. 그의 설명이 지겨웠던 옥황상제

@orange5008은 인간들아. 인간들아. 제주도에 살면 램프따윈 필요없쮜. 왜냐구? 반딧불 잡아다 불키면 되지!!!어휴ㅡ답답이들!! 하고 가슴을 손으로 쾅쾅 쳤다. 아직도 농사도 못짓구 정말 걱정되는 노멀휴먼들. 하고 한숨쉬다 안되겠다. 친히 내가 일러줘야지. 하며

@wonsama를 호출했다. 나의 농업지식을 코딩해서 인간들의 폰에 심어라. 예ㅡ알겠습니다. 하고 고개를 숙이고 공손히 그 자리를 나온 원사마는

@dorian-lee를 불렀다. 도리도리하며 온 도리는 이윽고 원사마의 충격적인 제안을 듣는다. 도리님.어차피 새벽까지 코딩하시는 김에 제것도 좀 부탁드립니다. 안하면 옥황상제한테 뒤집니다. 하하하^^; 땀흘리며 대답한 도리는 결국 날밤을 며칠씩 새어가며 그 미친 코딩을 성공한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dj-on-steem은 나만 질수 없다. 나는 인간들에게 자식농사의 방법을 코딩해서 깔아주겠다며 파티원을 모집했다.

@newbijohn은 처음부터 이 파티가 맘에 들었다며 아모르파티!!!하고 소리쳤고 이윽고 어디서 뽕짝 메들리가 들리더니

@jeank는 바로 이거야!!!자 모두 다가취 아모르파뤼!!!!하며 자리에서 방방 뛰었다. 그러자 곁에 있던

@room9도 호웋호웋 하며 같이 뛰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뛰다가 땀이 비오듯 나는 룸구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dropthebeat 더 신나는 비트를 달라구!!!!드뢉더빝!!!!!!!!!하며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정열적인 춤사위를 선보였다. 그 모습을 멀찍이서 오ㅡ래전부터 폰으로 동영상 촬영중이던

@brickmaster는 이쯤하면 집에가서 냥이와 있어야겠다 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집에 도착해서 본것은 엉망진창으로 레고가 엎질러진 모습. 어떻게 작품이 여기에!!!!!하며 그동안의 피땀눈물이 한순간 그저 레고 조각이 된것을 보며 이 집에 범인이 있다!!!!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내 반드시 범인을 잡고 말게땋!!!!!!!하고 소리쳤다. 그 소리를 듣고 집밖에서 검은후드를 쓰고 비열한 웃음을 짓던

@ioioioioi는 지금의 그 비명을 비트로 찍어서

@clubsunset에게 넘겨버린다. EDM의 파더 클럽형은 이 노래를 유투브에 올리고 그 영상이 일주일만에 100만에 달해버렸다. 평소 빠른 비트를 좋아하던

@knight4sky는 이 노래를 다운받아 현관문 벨소리로 바꾼다. 아빠!!!!벨누를때마다 시끄러워!!하며 소리치는 둥이들을 뒤로하고 이 멋진 음을 또 누군가가 현관문 벨소리로 했으면 하고 스팀잇에 포스팅한다.

@noisysky는 평소 시끄러운 음을 싫어하는 베트맨으로 스팀잇을 고담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댓글순찰과 보팅치안으로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포스팅을 보는 순간 그동안 자신이 믿었던 것들은 모두 나의 허상이였다. 모ㅡ든것이 꿈이였구나. 호접지몽. 바로 이런것인가. 크. 하며 베트맨슈트를 벗고 일반인처럼 걸어서 COU편의점으로 들어갔다. 오늘 받은 보상액으로 맛있는거 사먹어야지. 맛있는건 뭐니뭐니해도 마이쮸지. 그래서 마이쮸. 끝은 마이쮸. 맛있어서 마이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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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독했습니다ㅋㅋㅋ
좋은 약 드시는거 같은데 공유 부탁드려요ㅎㅎㅎ

미파라는 대파를 복용중입니다

형 정신차려 ㅎ

ㅋㅋㅋㅋㄱ억ㄲㅋ
쓰다보니 겁나 길고 쓸모없는 똥글이되써
ㅋㅋ48명 호출함

뭐라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썼잖아 잠깬채로 좀만 쉬자ㅎㅎ 정의론2는 곧 쓸거야 어차피 목차 내용은 다 정해놓고 시작하니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이는 천재다

아니 너가 만재야

무서워오

그래ㅋㅋ노아야

나도 제니가 젤좋음

여윽쒸 잘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정성에 풀보팅 가즈아~~~!!!

제이디ㅋㅋㅋ글은 이렇듯
길면된단당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ㅋㅋㅋㅋ

먄먄. 집에는 레고가 없어요. 레고는 작업실. 냥이는 우리집. 나는 이층침대. 오늘도 굿나잇.

넵 ㅋㅋㅋ

완독하였습니다. ㅎ 출연하게 되어 기뻐요! :-)

저걸 완독했어여?ㅋㅋㅋㅋㅋ
한번쓰고 안쳐다봤는데
여윽씨
페페님은 사랑입니다♡♡♡

모바일로 읽다가 시력 좀 줄었어요. ㅠ 그대는 기발합니다. ^^

저두용
ㅎㅎ안읽어도되눈뎈ㅋㅋ감사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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