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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경아님을 팔로우하는 수많은 사람들...
현재 이 포스팅에만 보팅한 130명의 사람들..
댓글도 50개가 넘게 달려있겠죠...
도대체 이 엄청난 것을 어찌 하고 계신가요?
소통이 가능하기는 한 것일까요...
저도 가끔 경아님 블로그 방문하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어쨌든... 너무 부담감은 느끼지 말고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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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보다는 리얼팔로워가 중요한거 같아요ㅋ 그래서 팔로워 숫자는 사실 별 의미가 없는 것 같고요ㅎ 너무 감사하지만 130분을 다 챙기지는 못하고...댓글 주시면 읽어보고 대댓글은 드리려고 하고, 피드에 있는분들 글도 챙기려고 노력합니다ㅎ

그래서, 피드까지 너무 많아지면 제가 힘들어서 주기적으로 팔로워 정리를 하고 있어요. 제 나름의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요호님 오늘 좋은 하루 되시고,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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