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160829 Steemit Digest (Korean Language)

in #kr8 years ago (edited)


12회 스팀잇 다이제스트 시작합니다.
스팀잇 다이제스트는 수많은 영어로된 포스트중 스팀에 관련되거나 읽어보시면 좋을 내용을 제 주관적으로 선택하여 간략히 요약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오역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행보카고 시픈데 행보칼수없어


https://steemit.com/steemit/@clayop/make-people-happier-and-let-steemit-succeed

스시 :
사람들이 박탈감 느낀다 해피하지 안타
아톰님그래프 이용
고래 추천파워에 제한을 둬라 슬로우워커님 주장을 인용
추천 상위권 너무 극단적으로 스팀달러 몰아주지 말고 완화해라
첫페이지 정렬을 돈먼저보이는 트렌딩 대신 평판에 따라 정렬되도록 해서 돈냄새 좀 안나게 해라


2 시네레오 , 스팀을 넘겠다는 시나리오

http://www.ddengle.com/bitcoinshare/1379184
아톰님의 멋들어진 소개와 함께

https://steemit.com/synereo/@stellabelle/2-problems-plaguing-steemit-that-synereo-has-already-solved
스텔라벨의 의견과 네드의 댓글 한마디 .
과연 시네레오, 스팀을 넘을 수 있을것인가.


3 모네로......

부럽다 - ^^;


4 일주일간의 지난 소식을 -스팀맥
https://steemit.com/steemmag/@infovore/steemmag-steemit-s-weekend-digest-mega-edition-7-falling-prices-and-superchargers-of-steem-chats-with-the-lazlo-of-steem

일주일간의 소식을 이런형식으로 정리하면 보상이 꽤 됩니다. 영어가 출중하신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죠.


https://steemit.com/steemmag/@infovore/meet-the-man-behind-the-steemdrive-billboard-campaign-a-chat-with-the-co-founder-of-firstblood-io-and-steemians-speak-favorite

스팀드라이브와 함께 광고판 홍보를 진행하는 사람중에 한명인 퍼스트블러드와의 채팅 내용입니다.
여행좋아하는 사람이 제프와 만나서 얘기한것도 보상을 많이 받는거같고..스팀계쪽에 유명인사와 사진하나찍어도 꽤나 보상이 큽니다. 좋은 현상같지는 않은데...그래도 일단 스팀은 홍보가 약하니까 좋게 봐줘야 겠지요.


5 찰리쉬림 : 나 파워다운 해야하나 아니면 미래를 보고 더 사야하나.
https://steemit.com/steem/@charlieshrem/should-i-power-down-early-morning-steem-thoughts-by-charlie-shrem

개인적으로 이쪽계에서 이름이 좀 알려졌다고 해서 이런글에 보상이 턱없이 쏠리는건 저 포함 누구나 안좋게 볼겁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람들이 와야 뭐라도 되겠지여.

멋지게 보일려고 셀카 조정했을거 생각하니.....
다행히 초반보다는 이런 이름세에 업보트가 쏠리는 현상은 조금씩 감소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6 스팀페이 모바일 (여러분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https://steemit.com/steempay/@steve-walschot/developer-preview-steempay-mobile-wallet-or-qr-to-upvote-or-consensus-needed

이것저것 시도해보게 테스터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이웃집에 살면 해주겠는데 너무 멀어서 말이죠.


7 소설
https://steemit.com/story/@ericvancewalton/alarm-clock-dawn-an-original-novel-part-12
이런 소설들이 스팀에서 많이 쓰여지는게 홍보판 광고보다 스팀 인지도를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에 처음 올라온 소설, 여기서만 볼수 있고 페이아웃되면 수정도 할수 없으며 블럭체인에 박제되는 수정불가의 소설..
기사가 올라오면 더 좋죠. 스팀테스크나, 스팀텔레그래프....


8 시
https://steemit.com/story/@ericvancewalton/beyond-words-an-original-poem
영어로 된 시들도 간간히 올라옵니다. 좋지여.

https://steemit.com/poem/@simplucid/215zyb

5일전에 뭔가 모르게 생각나는게 있어서 추천을 눌렀던 시입니다 . 부디 언어가 달라서 생기는 보상의 차이가 줄었으면 합니다.


9 승리의 러시아
스팀 오른쪽에 보면 태그의 순서가 쭉 나오는데요. 많이 찾는 순서입니다.
어느때 부터인가 승리의 러시아가 자꾸 한국을 앞섭니다.

중국은 쪽수가 워낙많으니까 그렇다치고...일단 트렌딩 만 들어가도 기본 몇백달라씩 , 한국보다는 보상을 많이 받는 글들이 꽤 됩니다.
https://steemit.com/trending/ru

밋업도 나름 진행이 되는거 같구요.
https://steemit.com/meetup/@serejandmyself/steem-meetup-review-moscow-style-otchet-po-vstreche-stimit-v-moskve

뭐 꼭 사람이 많아야 밋업이겠습니까...우리도 할꺼야~~~~


10 멋진사진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https://steemit.com/kr/@yongyoon/fleece-clouds-and-leap-seoul
영어가 많이 안들어가도 사진이나 음식 이런 아이템은 공감대 형성에 별 무리가 없습니다.
점점 좋은 아이템으로 많은 분들이 보상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분들 많아서 가능성 있다고도 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아직까지는 유명세나 스팀 찬양글들이 여전히 강세이지만 조금씩 트렌딩 상위권의 글들이 점점 다양한 주제로 바뀌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행히 코리아태그도 하위에서 중위로 올라오고 조금씩 사람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천천히 꾸준히 스팀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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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스팟에 개인의 집이 노출되는게 싫으시면 직장이나 다른곳에서 등록하세요. 
한국인이 많아지면 한국에 관심을 갖게되고 곧 한국문화나 사진 그밖에 한국에 관련된 포스팅도 
자연 관심을 받게 될것입니다. 한분이 더 추가하셔서 한국이 7명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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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 사진을 링크해주시다니..
황송하옵니다..

영어가 관건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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