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2. 가상화폐의 수급구조 분석 : "악화(惡貨)가 양화(惡貨)를 창조하고 진화시킨다!"

in #kr7 years ago (edited)

절정의 악화가 새로운 양화를 창조한다. 난세의 그 아이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valueup입니다. 요즘 한참 외계어 같은 가상화폐에 대해 공부를 하느라 금융부분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전자공시의 사업보고서 같은 백서들과 시대흐름을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연결해야만(직성이 풀리고), 스팀잇 교류 및 채굴활동?에도 더 의미를 지닐수 있다고 판단하여, 신입이 본인글쓰기 정신머리는 빠져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가상화폐의 천성과 가격분석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를 아주슬쩍 보았다고 느낀 바, 부족한 글을 써봅니다.

주제는 가상화폐 투자를 위한 연역적인 수급요인 분석과 Key Driver도출 그리고, 귀납적인 검증입니다. 주식으로 굳이 빗대자면 MACRO 스타일의 큰그림 보기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자 이제 약을 한번 팔아봅시다~ㅋㅋ)

신비롭게.jpg


우선, 투자를 할때는 대상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기다릴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의 논리, 그리고 이에 기반한 추정이 혼재하며, 이를 뒷받침해주는 것이 안전마진입니다. 가상화폐 투자의 안전마진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는 매수하기에 충분한 수준일까요?

거창하게 말했지만, 속물적으로는, 스팀잇에서 받은 스팀달러 바로 환전할까? 아님 투자대상으로 보고 더사버려? 즉, 살까팔까의 고민에서 출발한 대답찾기 과정입니다. 현재 시장 포지션이 거의 없는 저의 결론은, '이격 조정이 끝나면, 사서 보유해도된다.' 입니다.


주식에서는 기본적분석, 기술적분석, 그리고 수급분석을 중시합니다. 여기서의 기본적분석은 현재의 사업구조와 미래 재료의 영향을 감안하여 추후 기업이 현금창출을 얼만큼 할수 있는가에 대한 분석입니다. 기술적분석은 차트에 기반한 가격분석이고 수급분석은 사고파는 주체들에 대한 분석을 일컫습니다.

가상화폐는 그 자체가 가치를 창.출.하지는 못합니다. 물론, 일부 가상화폐의 경우 보유자에게 이자형식으로 비율만큼 화폐를 나누어 줄 수는 있지만, 이 역시 무상증자의 형식을 띈 물량 증대외에 본질적인 가치창출활동은 아닙니다. 따라서, 주식의 기본적 분석은 본 가상화폐분석에서 적용하기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일부 측정 아이디어가 있지만, 이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가격변동의 결과물로 나타나는 기술적 분석은 매우 중요하고 유용하지만, 이 역시 근.본.적.인 투자 근거로 삼기에는, 같은 장면 각기 다른 등락의 사례가 무수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럼 결국, 남은 것은 수급분석. 가상화폐를 사려는 수요와 공급의 분석만이 남습니다. 여기서 투자의 근거를 찾는 것외에는 왜 사야해? 에 대한 논리적인 답을 할 수 없습니다.

투자방향성.jpg
자료:@valueup in steemit


제가 파악한 가상화폐의 수요자는 크게 세그룹입니다. 1. 기존의 체제에 불안을 느낀, 부의 소유자들, 2. 새로운 사업기회를만들고 싶은, 신규 사업자들, 3. 가격 변동에서 수익을 취하고 싶은, 투기세력들

각 수요자 그룹의 욕구는 가상화폐의 태생적 특성인 1. 무결성 2. 저비용 3. 희소성과 각각 연결지어 생각해보았습니다.

가상화폐수요분석.jpg
자료:@valueup in steemit

블록체인(새롭게 이어갈수 있는 블록이면서 모두가 연결된 체인이라는 엄청난 작명센스)기술에 기반한 가상화폐는 기본적으로 기술의 투명성과 안정성 그리고 거래의 익명성을 최대 장점으로 하기에 기존의 체제에서 불안감과 불만을 지닌 이들이 자신의 부를 유지 혹은 피난하기위한 벙커로서 그 수요가 있습니다.

기존체제는 미국 중심+발행권자 중심+기업 중심으로 크고작은 정치권력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지위를 최대한 사악하게 활용하여(지들 급하면 화폐막찍어내서 세계에 부담넘김) 신용화폐의 무소불위 권능을 누려왔고,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자산을 신용으로 담보한 금융기관과 국가도 그 안정성을 훼손시킬 수 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모두 알다시피 가명의 사토시나카모토가 금융위기 이듬해인 2009년 비트코인을 창시했습니다. 즉, 기존 자본주의에서 정치 자본권력의 최정점에 있었던 미국과 금융기관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세계의 부를 장난질하는, 절정의 악화를 보고 당하면서, 누군가가 백업해주는 신용에 의한 화폐가 아니라 기술에 기반을 둔 화폐를 만든 것입니다.

당연히, 기존의 체제하에서 훼손 위협이 있었던 부의 소유자들이 선호할수 밖에 없는 요인을 타고 났기에 근본적인 수요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세계의 기존 경제체제가 불안하면 불안할수록 혹은 기축통화 우위의 불공정한 미국중심 주의가 강화되면 될수록 가상화폐 수요자인 1번 그룹의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첫번째 수요 견인 요소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및 자국중심주의 강화로 요약되며, 이를 확인하는 지표로는 VIX(공포지수)의 변동률(현재 최저치지만 금융위기때마다 CDS(신용부도스왑)와 큰변동폭시현), 전세계테러발발수, 금가격의 변화로 책정하였습니다.

세계테러.jpg
자료:블록체인,야후파이낸스,포월드,경제평화연구소,@valueup in steemit

두번째 그룹인 새로운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활용하고 싶은 신규사업자 역시 가상화폐의 근본 특성인 저비용성과 크게 관련이 있습니다. 현대 자본주의의 상당부분 사업은 브로커리지(수수료) 구조 입니다. 최종 수요자와 공급자의 간극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 부를 합법적으로 획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하여 이들 중간자들을 날려버리는 기술적 이점이 있는 화폐의 주인이 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볼 수있습니다.

이러한 연결부분이 활용된 일부는 핀테크라고도 불리며 4차산업혁명의 주연 중 일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연스레 혁신의 흐름에서 수익의 기회를 엿보는 수요 또한 상당부분 존재할 것이며, 이들은 가상화폐발행시장인 ICO를 활성화시키고 기술적 고유성을 지닌 다양한 가상화폐를 요구할 것입니다.

하여 2번째 수요견인요소는 신사업기회 발굴 가능성 증대로 요약되며, 측정요소로는 ICO 규모추이 및 가상화폐의 기존시장 침투성(커뮤니티 기반의 스팀잇 가입자수 추이, 음악 코인의 음원스트리밍 및 다운로드수)등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실에서 먹히는 기술임?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세번째 그룹인 가격변동에서 수익을 취하고 싶은 투기세력들은 가상화폐의 또하나의 특징인 희소성에 주목하게 됩니다. 작전투기세력이 활약?할 때는 그 투자대상이 질과 양에서 얼마나 다른지를 확인(추후 시장가격을 좌우할 만큼 확보가능한 물량이 제한적인지+넘길 애들한테 먹힐 재료인지)해야 변동성을 노리고 진입하기 좋습니다.

이들은 시장에 머무는 기간은 짧아도 약간의 이슈만 부여된다면, 단기 수요 증가에 가장 적극적으로(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나설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공급분석3.jpg
자료:@valueup in steemit

공급측면에서의 분석은 1. 물량의 변동성 그리고 2. 유통의 법제화로 요약됩니다. 가상화폐는 대부분 총발행량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수요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그 규정된 총발행량이 시장에 풀리는 속도에 따라서 동일기간대비 물량의 변동성이 있을수 있기에, 시장에 풀리는 속도=채굴속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채굴방식이 난이도(difficulty)에 의한것이라면 난이도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일일 채굴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고=하나캐는데 오래걸리기에 전기세등 감안시 채굴비용증가,이는 총 발행량은 정해져있으나 공급되는 물량이 천천히 나오면서 수요증가를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가격 상승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10분으로 책정된 채굴 간격이 좁을수록=일찍 캘수록 비용낮음=물량풀리는 속도 증가=가격 하락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량 변동성에 영향을 주는 두요인은 난이도의 수준과 중간거래확인시간(채굴간격)으로 요약됩니다.

두번째 공급부분에 있어 주요 요인은 유통의 법제화 여부입니다. 낮은비용, 빠른속도, 익명성 등으로 인해 교환 및 저장 그리고 신가치창출의 기반이 되는 화폐로서 지위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당연히)미국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가치투자의 거장인 워렌버펫도 2014년에 글쎄~라고 답했었습니다. 세계최고의 부자지분이 달러화로 표시되어 있고 가상화폐시장이 커질 경우 기존화폐가치 하락이 있을수 있으며, 이를 인정하고 transfer하기에는 하락될 자산이 너무 큰규모이기 때문이라고 감히 추측해봅니다.

반면, 일본은 2017년 4월 자금결제법을 개정하면서 결제수단의 화폐로 인정해주는 등 적극적인 형태입니다.(창시자 이름이 일본인인것과 무관할까요? 2차대전 전범으로 실상은 반미체제수장으로 다시 세계경제를 제패할 날을 위해 연기중인걸까요?손정의 회장의 펀드가 대규모투자를 집행한다던데..(잠시 음모론.. 쿨럭 ㅋ))

또한 거래량 상당부분을 차지하던 중국은 정치적인 이유로 해외송금을 막았다 풀었다 특유의 조이기?작전을 자국내에서 벌이고 있습니다. 유럽도 이를 화폐로 인정하는 등 전세계적으로(재화일경우 붙는 부가세10%가 면제됨) 유통의 법제화로 인한 결제생활의 밀접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체제의 다크다크한 세력들은 이 기술을 변형해서 여전히 자신들이 통제하고 싶어하는 야욕?을 지니고 있기에 사용에 있어 검열 아닌 검열(해킹세력방지등을 위한 일부본인인증절차)를 계획하고 있어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기업의 분석에 있어서도 정책 법률의 영향은 상상이상입니다. 근자에 문재인 정부의 정책수혜주 변동성이 뚜렷한 예라고 볼수 있습니다.

향후, 다크세력들이 헤지펀드 투기형식으로 위장하여 가상화폐를 대규모로 매입하고, 법률 정책적인 악재를 동반하면서 일시하락을 정당화 할수도 있습니다.(일종의 개미털기가 나올수도 있겠지요).

가격 및 공급요인변동.jpg
자료:블록체인,@valueup in steemit

본 분석에서는 다소 배제된 기술적 분석상의 과한 이격(첫글 주식분석 3요소참조)으로 인한 단기조정가능성은 열려 있고, 이미 진행중이라고 생각됩니다(최근 과열등으로 너무 과하게 언론에서 주목했습니다=칵테일효과) 그러나 이로 인한 일시적인 유통시장의 가격하락에도 나머지 수요3요소와 공급1요소(정책요인 미정)가 우호적이라면 중장기적으로는 방향을 틀어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질문 가상화폐 투자의 안전마진은 수리적인 개념으로는 정확히 도출되기 힘듭니다.(제가 도출한 주요요소들의 선형회귀분석으로 인한 민감도가 도출되었으나, 이는 시장 변동성에 근거한 후행지표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방향의 안정성은 질적분석상 우상향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상화폐수급종합.jpg
자료:@valueup in steemit

향후 수급상에서 체크해야할 Key Driver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에 기반하여 현재 상황을 분석하면, 여전히 전세계 경제구조는 불안정한 미국중심주의의 하에서 갈등이 고조되면서 기존의 부를 지닌이들의 가상화폐로의 부의 분배욕구가 높은 상태입니다. 또한, 최근의 급격한 ICO열기와 현실세계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알트화폐의 성공가능성으로 인해 신규사업자들의 시장진입 욕구도 높은 상태입니다. 이에 최근의 급등락으로 인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투기세력도 가세하는 등 시장수요 여건은 매우 우호적이라고 판단됩다.

공급측면에서는 세계1위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총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된 가운데 현재 1,600만개를 소폭 상회하고 있으나 과거 6개월 및 1년 대비 난이도 상승 및 채굴시간 증가로 연간 공급수량 증가률은 다소 둔화되면서 시장 공급은 타이트한 측면이 한동안 지속될 전망입니다. 다만, 정책측면에서 일본의 2017년 4월 자금결제법 개정으로 결제수단으로서의 승격 및 유통의 법제화가 가속화 될수 있으나 범죄등의 악용을 이유로 일부 유럽 및 미국의 정책이 제재방향으로 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우호적인 수요환경 및 타이트한 공급물량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다소 빠르게 이루어진 가격슈팅과 정책 불안정성을 감안할 때, 다소의 숨고르기 양상이 예상됩니다. 이는 일부 과격한 가격조정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는바, 기간 조정 및 정책 및 법안 불안정성 해소 시점까지는 기다리면서 Long -Position의 재진입시점을 노려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이 요인들은 전혀 예상밖의 급격한 신기술의 출현, 전세계정부정책의 총체적 반가상화폐정책 연합 등의 새로운변수들이 출현할 경우는 전면 수정되어야 할것입니다.

다만, 현재시점에서 적어도 이들요인에 대해 방향성과 이해를 지니고 있어야,새로운 이슈가 나와도 대응이 가능하고, 기술적분석이 가미된 정교한 진입에 있어서도 믿음을 갖고 힘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종의 자기설득과정이였습니다. (음...결론은 스팀잇사랑 그단어, 힘들어도 슬퍼도 글쓰면서... 존버로도 표현 가능하겠지요?! ^^)

흔들리며피는꽃.jpg

마치며...

절정의 악화가 시대적 필연으로 양화를 태동시켰다. 아해는 꽃길을 걷다 문득 각종 꽃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겠냐'며 누워 희롱한 뒤, 뚜벅뚜벅 꿀내음이 진동하는 그길로 다시 걸어간다. 늦게 출발한 개미가 함께 할 시점은, 화향에 혼미한 녀석위로 슬며시 올라타는 찰나의 순간 뿐...

부족한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굳이 제글의 Key Driver가 풀보팅과 팔로우임은 멋쟁이/이쁜이 스팀분들께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큭. 네네 리플도 아마도 큰 심적요인이 됩니다.. 다음에는 가상화폐의 기술적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P.S1 이글이 다소 지루해 웃음이 필요하다면, [...]#1. 무제(無題) (Untitled, 2017) - 스팀잇 버전.. 으로 분위기가 반전될듯해 권해봅니다.
P.S2 그래도 약간은 생각하면서 글을 보고싶다면 [생각]#2. 연애로 풀어본, 변태성향?이 다분한 스팀잇! 다양성과 전문성을 up하라고 한다..도...^^:;

follow me!

Sort: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좀더 정진하겠습니다~^^

선택의 기회가 올것이고
선택을 강요받겠지요^^
언제 생각해도 재미있는 '화폐'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D
미약하나마 100% 입니다~

에구궁.. 무슨말씀을.. 큰용기를 주시는 창대한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neojew님도 좋은 분위기로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당~^^

멋진 글입니다 ㅠㅠ

아이궁.. 쑥쓰럽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maa님 감사합니다~^^

히야...거의 대학 레포트 수준이군요. 역시 대단하세요. 잘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

아이궁..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약 사고 싶은데요? ㅎㅎ

ㅎㅎ 냠냠 달달한 시럽맛 입니당~ @seunggon.jung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게 읽고 갑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corn113님 내일도 평온한 하루 되십시오~^^

가상화폐 투자에 대해서 쓴 글 중에서 가장 눈여겨 보게 된 글입니다.
특히 이 시장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믿고 투자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우상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물결치는 시장을 보면 정말 정보가 없이 깜깜이 투자를 할 경우 위험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lklab2013님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더 노력하겠습니다~^^

풀봇드립니다. 정말 좋은글이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포스팅 부탁드릴게요 !!

아이구.. 송구스럽습니다. 이제겨우 아장아장 걸으며, 만사가 신기해서 그저 써본거라 생각해주십시오..^^;; @kim066님 감사합니다.

글잘 읽고 갑니다. 여러가지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다음글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newgaia님 오히려 제가 님의 거래량 통계자료에서 몇몇을 느꼈습니다. 종종뵙겠습니다~^^

네, 자주뵐께요. 좋은 자료 올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그리고 항상 보팔예정입니다.

넵~~ 정신을 더 가다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각자 열심히 해서 이 사이트가 빛나도록 해 봅시다.

흑..저도 잘보고가용!!

아넵..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2
TRX 0.11
JST 0.034
BTC 66004.40
ETH 3243.40
USDT 1.00
SBD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