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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

in #kr6 years ago (edited)

저는 글 쓰고도 몰랐는데, 그런 의미였군요. ㅎㅎㅎ 덕분에 참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다 둘러보시고 한줄요약까지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한 번 다 둘러봐야겠어요. 스팀친구 추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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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일상과 고민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ㅎ

예 그글 쓸때만 해도 답 없었는데 진짜 덕분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yslmate 님 심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 이야기가 궁금해서 한 번 돌아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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