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니케(NIKE)샀는데 같이 온거야!"View the full contexttwinbraid (71)in #kr • 7 years ago 옛날에 전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죠 부자들, 가난한 애들 사이에 부대끼며 '와 집이 엄청 크네' '와 집이 엄청 작네'.. 가 감상의 전부였던-_-;;; 제가 참 지금도 그렇지만 철 드는게 너무 늦는듯;
@twinbraid님 걱정하지 마세요.
남자는 철들면 죽는답니다.
저는 지금도 장난감 가지고 논답니다 ㅋ~
ㄷㄷㄷ;;
장난감이야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아니.. 개취는 무조건 존중입니다. 피해를 입히지 않는 범위내에서.. 전 겜을 좋아하니까요 +_+
ㅎㅎ kr-kidult 태그하나 딸까요 이참에? ^^
태그는 자유죠! 영역이 늘어갑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