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귤생각#8]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View the full contexttutorcho (58)in #kr • 7 years ago 먹고 살자고 하는 짓.. 그 말 참 많이 쓰는데... 요즘은 먹는 것의 의미는 많이 퇴색되었지요.. 즐거움을 위해 식사를 조금 양보한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ㅎㅎ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