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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보카도 성애자의 회고록

in #kr6 years ago

오랜만에 당근케잌님 글에 댓글을 달아보네요 ㅎㅎ
완전 건강식이네요~ 전 아보카도를 막~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건강을 위해 먹어주는 때도 있어요. 언제쯤 먹어야 할지 헷깔릴때도 있긴 하더라구요. 딱 시기적절할때 먹음 싱싱하고 좋은데 가끔 너무 익혀서 먹을때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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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랜만입니다 똥칠이집사님!!
아보카도는 손으로 만져봐서 확인할수밖에 없는데 아직 좀 덜 익었나? 싶을 정도로 단단할때가 가장 적당하더라구요. 하지만 결국은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하는듯요...
시기적절할때 먹으면 단면의 연두색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갈색 반점이 생겨있으면 시무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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