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브런치
새해 첫날 아침은 브런치.
집 근처에 맛있는 빵을 파는 곳이 있어서 브런치 먹어러 갔습니다.
모닝테이블은 식식빵을 표방하는 빵집입니다. 식식빵이란 간식이 아닌 주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빵이라고 합니다. 밀가루가 아닌 찹쌀을 이용한 빵과 같이 다양한 식식빵을 팔고 있습니다.
이 가게에서 추천해주는 빵 위주로 구입해서 커피와 함께 먹었습니다.
식식빵이라 그런지 달지않고 담백한 맛이 났고, 빵이 조금 딱딱했습니다. 담백하게 한 두개 먹을 때는 좋았는데, 계속 담백하고 딱딱한 것만 먹으니 달고 부드러운 빵도 먹고 싶었습니다. 식식빵을 표방하더라도 다양한 형태의 빵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가계명 : 모닝테이블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305 백안빌딩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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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빵으로 드셨군요!! 저에게 빵은 식사가 될수 없...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저도 빵만 먹으면 왠지 좀 부족하더라고요. 그래도 뭔가는 먹어야 ㅎ 독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빵도 커피도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황금돼지 새해 건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곡물빵이라고 ㅋㅋ 혼자 부르는데 ㅋㅋ 저런게 든든하고,, 좋더라고요 ㅎ
가끔 찔긴 식감도 선호하고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먹을만은 한데, 많이 먹지는 못하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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