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올린 분량만 해도 책 한 권은 거뜬히 나올 수가 있겠습니다. 내 타이틀을 건 책 출간이라는 건 인생이라는 소설에서 아주 아주 커다란 챕터를 차지합니다. 물론 책이 많이 팔리면 더 좋겠지만 안 그래도 큰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2018년을 코앞에 두고 심각하게 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올린 분량만 해도 책 한 권은 거뜬히 나올 수가 있겠습니다. 내 타이틀을 건 책 출간이라는 건 인생이라는 소설에서 아주 아주 커다란 챕터를 차지합니다. 물론 책이 많이 팔리면 더 좋겠지만 안 그래도 큰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2018년을 코앞에 두고 심각하게 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책을 출간할정도의 실력에 한참 부족합니다 ㅜ 그리고 스팀잇으로 독자분들 뵙는게 개인적으로 더 즐겁기도 합니다 ^^
제가 일명 도사 감별사입니다. 제 눈에 김치보이님은 암호화폐 세계에서 나름 일가견이 있습니다. 스팀잇으로 만족하기엔 아깝습니다. ^^ That’s my two c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