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할때 아무생각없다가 사후에 이런저런 해설을 붙이는거.. 어찌보면 창작인으로서 너무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보이네요 ^^ 이렇게 뭐라도 써야될 때, 뭐라도 쓰게 되면, 그게 곡에 대한 설명으로 스스로도 살펴볼만한 기회가 되는 것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작업할때 아무생각없다가 사후에 이런저런 해설을 붙이는거.. 어찌보면 창작인으로서 너무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보이네요 ^^ 이렇게 뭐라도 써야될 때, 뭐라도 쓰게 되면, 그게 곡에 대한 설명으로 스스로도 살펴볼만한 기회가 되는 것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정말 익숙한 모습이죠? ㅋㅋ 😏